자동차 643

[시승기] 빈틈없는 스타일의 한층 더 세련된 르노 QM6

드라이빙 능력과 활동력을 높인 SUV의 탄생...RENAULTKOREA QM6 GDe [사진/더아이오토] 르노코리아 QM6가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자리하면서 오너들에게는 신선한 모습을 전달해 왔고, 다시 이어 모델들을 선보였다. 국내 유일 LPG SUV인 LPe와 GDe에 다양한 트림들을 공개하면서 파워트레인 및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세련된 모습으로 자리했다. 여기에 프런트 그릴 중심 외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페이스리프트를 완성했고, 그 중 가솔린 엔진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갖춘 GDe를 시승해 보았다. QM6가 국내 중형 SUV시장 속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의심은 사라지게 할 정도로 빈틈이 없는 스타일과 성능을 만들어 냈다. 국내 브랜드들은 물론이고 수입차들까지..

E-클래스 예비 소비자는 주목! 11세대 E-클래스, 이렇게 변한다

W124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 11세대 E-클래스의 일부 모습이 유출됐다. 2023년 혹은 2024년 공개 예정으로, 비슷한 시기에 등장할 BMW 8세대 5시리즈와 정면으로 경쟁할 예정이다. 유출된 이미지는 2장으로 새롭게 바뀐 E-클래스의 전면 범퍼 디자인과 실내 대시보드 모습이 담겨있다. 새로운 전면부는 S-클래스를 연상시키는 그릴 디자인이 눈에 띈다. 범퍼 양 측면에는 곡선 형태의 공기흡입구 디자인도 볼 수 있다. 헤드램프 디자인이 완벽히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하단 부분에 2개의 굴곡진 형태를 갖췄다는 점이 눈에 띈다. 범퍼 하단에는 금속 가로줄 장식으로 멋스러움을 표현했다. 두 번째 이미지는 E-클래스의 대시보드의 모습을 담고 있다. 대시보드 전체와 스티어링 휠까지 갖춘 모습. S-클래스를 통해..

자동차/벤츠 2022.12.01

제네시스 GV80 2023년형 풀패키지 1억원, 수입차와 가격차 좁혀졌다

제네시스는 2023년형 GV80를 지난달 23일 출시했다. 2023년형 GV80는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일부 옵션과 승차감이 개선되는 등 상품성이 강화됐다. 시작 가격은 6430만원이다. 이전 대비 294만원 인상됐다. 풀패키지 가격은 1억원 이상으로 수입산 SUV와 차이가 적어졌다. 2023년형 GV80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 6430만원이다. 2022년형 대비 294만원 인상됐다. 2023년형 GV80 3.0 디젤 6822만원, 3.5 가솔린 터보 6994만원이다. 2023년형 GV80 3.5 가솔린 터보 6인승에 2열 모니터와 선루프 등을 추가한 풀패키지 가격은 9622만원이다. GV80 3.5 가솔린 터보 풀패키지는 수입산 SUV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데,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오버랜드보다..

폭스바겐 골프 GTI 국내 가격부터 공개, 4590만원

폭스바겐 신형 골프 GTI 국내 가격이 공개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신형 골프 GTI의 국내 가격은 459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달 13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신형 골프 GTI는 고성능 가솔린 모델로 1열 통풍 시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기본 사양이다. 신형 골프 GTI의 가격은 4590만원이다. 이전 세대 골프 GTI의 국내 가격 4480만원과 비교해 인상폭이 최소화됐다. 골프 GTI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스포츠카의 대중화를 이뤄낸 모델이자 '핫해치'라는 세그먼트를 개척했다. 신형 골프 GTI 국내 사양은 사실상 풀패키지다. 1열 통풍 시트, 전 좌석 열선 시트, 운전석 시트 전동 및 메모리 기능, 스포츠 프리미엄 비엔나 가죽 시트, 3-ZONE 공조 시스템, 블랙 헤드라이너, ..

BMW 뉴 3시리즈 풀체인지급 변화…"최강자 자리 굳힌다"

[서울=뉴시스]BMW 뉴 3시리즈.(사진=BMW코리아 제공) 2022.1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BMW 스포츠 세단 뉴 3시리즈가 풀체인지급 변화를 통해 시장 굳히기에 나선다. 더욱 날카롭게 다듬은 외관 디자인과 최신 디자인을 반영한 실내 공간, 첨단 편의사양 등 차량 전반에 걸쳐 변화를 꾀했다. BMW 뉴 3시리즈의 외관은 간결한 표면 디자인, 역동적인 라인 등을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새 디자인의 LED 헤드라이트가 장착되며 더 입체적으로 변경된 BMW 키드니 그릴은 테두리 안쪽에 더블 바(Bar) 디자인을 적용했다. M 스포츠 패키지의 경우 앞 범퍼 중앙 하단에 레이스카를 연상시키는 대형 공기 흡입구와 좌우 끝단에 세로형 에어 커튼을 배치했다. [서울=뉴..

자동차/BMW 2022.11.30

슈퍼카는 ‘하차감’ 맛?...“달려보니 내리기 싫네” [Car]

3년만에 누적생산 10만대 돌파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타보니 타이칸 터보 타이칸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 포르쉐 타이칸. 포르쉐가 2019년 9월 전 세계에 공개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로 스포츠카 브랜드의 아이콘이다. 타이칸은 독일 주펜하우젠 공장에서 처음 생산을 시작한지 약 3년만인 지난 7일로 누적 생산 10만대를 넘어섰다. 국내엔 포르쉐코리아가 2020년 11월 타이칸 4S를 시작으로 타이칸 터보 S와 타이칸 터보, 타이칸 베이스 모델에 이어 올해 타이칸 GTS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포르쉐의 첫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선보였다 4도어 스포츠 세단 타이칸은 전형적인 포르쉐의 성능은 물론 연결성과 일상적 사용성을 모두 갖췄다. 타이칸은 전동화 ..

자동차/포르쉐 2022.11.30

픽업트럭의 고급화? - 포드, 유럽서 올 뉴 레인저 플래티넘 공개

포드자동차(이하 포드)의 트럭 등 상용차 부문을 전담하는 포드 프로가 유럽 시장에서 자사의 미드사이즈 픽업트럭, 레인저(Ranger)의 고급형 모델, 레인저 플래티넘을 공개했다. 포드 레인저 플래티넘은 지난 해 이맘때 쯤 선보인 신형의 레인저 픽업트럭을 바탕으로 더욱 화려한 외관과 고급화된 내장/편의사양, 그리고 동급 최고의 견인능력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레인저 플래티넘은 5인승 크루캡 사양으로만 생산된다. 외관 디자인은 크롬 장식이 돋보이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시작으로, 범퍼 하단의 메탈 스키드 플레이트, 전용의 사이드 벤트 장식과 플래티넘 레터링, 전용 20" 알로이 휠, 사이드 스텝, 리어 범퍼 등으로 구성되며, 일반형 레인저 대비 한층 화려하게 꾸며진다. 전반적으로 고향인 미국 시장에서 판..

자동차/포드 2022.11.29

감추던 퀵실버색 테슬라 신형 모델Y 주차장서 포착

테슬라 베를린 기가팩토리에서 여러 대의 신형 모델Y가 새로운 색상인 퀵실버로 도색한 채 포착됐다. 포착된 차량 대부분은 검은색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한 대만 흰색을 보였다. 퀵실버 색상은 유럽과 중동 시장의 모델Y 전기 SUV에 적용 가능한 두 번째 실버 계열 색상이다. 다른 실버 계열 색상은 미드나이트 실버 메탈릭으로 북미 시장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미드나이트 실버 메탈릭은 기본 후륜구동 차량에만 적용 가능하며, 퀵실버 색상은 롱레인지 모델과 퍼포먼스 모델에만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미드나이트 실버 메탈릭 색상보다 훨씬 밝은 색상인 퀵실버는 3,000유로(약 416만 원)의 추가금을 지불하고 선택할 수 있다. 기가팩토리 베를린에서 새로 개발된 또 다른 색상은 미드나이트 체리 색상으로, 테슬라 ..

자동차/테슬라 2022.11.29

터보 없는 캐스퍼에 300KG 남자셋 탔더니?! '캐슬퍼'...캐스퍼 디에센셜 부산 왕복 시승기!

"크아아아아"캐스퍼중에서도 최약의 투명캐스퍼...아니 논터보 캐스퍼가 울부짓었다 / 꼐속 캐스퍼를 타고 서울 양재에서 부산까지 842km를 왕복했습니다. 잠자고 먹고 행사 참여한 시간을 제외하면 순수하게 캐스퍼를 운전한 시간만 10시간이 넘으니 어찌보면 캐스퍼를 정말 제대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터보 모델이 아니라, 고작 76ps짜리 논터보 모델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중고차 플랫폼인 엔카닷컴에서 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엔커매거진의 큐피디, 차돌박이님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기왕 부산까지 가는 김에 '극한시승'을 위해서였죠. 대한민국 평균 허리둘레와 BMI를 가뿐히 상회하는 3사람의 몸무게는 합산 300kg에 ..

첨단기술 집약된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다이내믹한 주행에 흔들림 없는 안정감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아우디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세단이다.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사양과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최신식 시스템으로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더 뉴 아우디 A8은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0.99㎏f·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독보적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 시속은 210㎞(안전 제한 속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5.8초다. 연비는 복합 기준 L당 8.3㎞다. 아우디의 혁신..

자동차/아우디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