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 미 증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댄 나일스가 닷컴버블 때와는 기초체력 자체가 다르다고 극찬했지만, 오늘 기술주가 잠시 랠리를 멈추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시장의 과열과 빅테크의 투자 수익률을 차분히 따져봐야 한다는 경고음도 나오고 있지만, 오늘도 AI 수요에 대한 기업 뉴스와 보고서가 이어졌고 월가에서도 대체로 지금의 증시 랠리가 알맹이를 갖춘 강세장이라는 낙관론이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1분기 기업 실적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으면서 묻지마 투자에 나서는 '포모'가 아닌 실적 중심의 '페모' 장세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매출과 이익이 모두 기대치를 웃돈 기업 비율이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