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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워시 의장 체제' 첫 FOMC서 금리 동결...연내 금리 인상 시사-[굿모닝 글로벌 이슈]

오늘 미국 연준의 6월 통화정책회의가 진행됐습니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 과연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금리 결정부터 점도표, 또 연준 위원들이 보는 향후 경제 전망까지 차례로 확인해 보겠습니다.일단 예상대로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 3.5%에서 3.75%로 4회 연속 동결됐습니다.이로써 한국과 미국의 기준 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1.25% 포인트로 유지됐는데요.다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여러 번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 달에 있을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정책 방향에 따라 우리나라와 미국의 금리 차이는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면 바로 이어서 연준의 6월 성명문부터 분석해 보시죠.앞서 우리가 걱정했던 건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 갔고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기대 강화에 하락-[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어제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다우지수 0.98%, 나스닥 지수는 1.34%, S&P500 지수는 1.21% 내렸는데요.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를 소화하며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높아졌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이번에도 예상대로 3.5에서 3.75%로 동결됐죠. 금리 결정에 반대표가 나오기도 했던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만장일치 결정이었는데요. 다만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 지를 놓고는 연준 위원들 간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점도표에 따르면 연준 위원 18명 중 절반인 9명이 올해 최소 한 차례 이상의 금리 인상을 점쳤는데요. 게다가 이 중 6명은 두 차례 이상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

넷플릭스, '존 윅'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 인수 검토…미디어 업계 지각변동 예고-[美증시 특징주]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와 종목들을 집중 분석하는 시간, 마켓 무버입니다.반도체간밤 뉴욕증시는 FOMC 금리 결정을 코앞에 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팽팽한 경계감이 시장 전반을 지배한 하루였는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반도체 섹터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대형 이벤트를 앞둔 눈치보기 장세 속에서, 그간의 연속 상승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낸 건데요. 월가에서는 그동안 기술주로만 지나치게 쏠렸던 수급이 다른 업종으로 분산되는 전형적인 '순환매 장세'의 영향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AI 인프라이 같은 매물 소화 과정은 AI 인프라 섹터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났습니다. 최근 가파른 랠리를 펼쳐온 일..

6월 FOMC 앞두고 뉴욕증시 혼조-[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가 0.57%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나스닥지수가 1.15% 조정을 받았죠. 반면 다우지수는 0.64% 오르며 오늘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며 국제유가는 오늘도 하락세를 이어갔는데요. 전반적으로 시장은 한숨을 돌린 가운데 6월 FOMC 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국제유가) 우선 간밤 유가가 얼마나 내렸는지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두 유종 모두 이제 80달러 밑으로 떨어졌죠. WTI유가 4.6% 하락한 76달러, 브렌트유 역시 4% 내리며 2월 28일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는데요. 오늘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나온 보도가 유가에..

미·이란 휴전 후 돈 몰리는 곳은?…“결국 미국 기술주에 집중해야” [글로벌 IB리포트]

(서울=한국경제TV) 박지원 아나운서 = 금융시장을 강하게 짓누르던 미국과 이란의 전쟁 리스크가 마침내 종식될 기미를 보이자, 월가에서는 미국 기술주로 자금을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8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이후, 글로벌 자산시장의 자금은 기술주로 빠르게 유입되며 "기술주가 왕좌를 차지했다"는 평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반도체 흐름을 대변하는 iShares 반도체 ETF는 무려 71% 이상 폭등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S&P 500 테크 섹터가 34.5% 상승했으며, 나스닥 100과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각각 22.5%, 17.6% 오르며 시장의 주도주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 외에 부동산, 소매, 금융, 헬스케어 등 대부분의 내수 섹터들도 4%..

미·이란 종전 합의에 뉴욕증시 일제히 급등-[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넉 달 가까이 시장을 짓눌러 온 중동 전쟁이 마침내 출구를 찾으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빠르게 확대됐는데요. 양국 대표단은 19일인 이번주 금요일, 스위스에서 합의문에 공식 서명할 예정입니다. 이를 앞두고 미국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 측에서는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대표로 MOU에 전자 서명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이번 합의로 이란 핵 프로그램의 향방을 결정지을 60일간의 협상 기간이 마련됐는데요. 3대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환호했습니다.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지수는 3.07%, S&P500 지수도 1.65% 상승했고요. 다우지수는 0.92% 오르며 사..

"목표가 190달러 vs 115달러" 스페이스X 상장 첫날 폭등, 팽팽해진 월가의 시선-[美증시 특징주]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와 종목들을 집중 분석하는 시간, 마켓 무버입니다.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을 통째로 집어삼킨 초대형 대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나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했습니다.당초 정해진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였습니다. 그런데 거래를 시작하자마자 주가가 150달러로 껑충 뛰어오르더니, 결국 공모가보다 19%나 상승한 160달러로 첫날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루 거래대금만 840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시장의 관심도 폭발적이었습니다.이 종가를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을 계산해 보면, 2조 1,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상장하자마자 아마존의 뒤를 이어서 시가총액 6위 자리에 단숨에 올라선 겁니다. 게다가 이번 상장으로 일론 머스크는 개인 자산이 1조 500..

카테고리 없음 2026.06.15

美 증시 3대지수 상승…종전 기대·IPO 훈풍 속 투심 개선-[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전 거래일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함께, 스페이스X까지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하면서 위험선호 심리를 끌어올렸는데요. 다우지수는 0.7% 오르며 51,200 포인트 선을 넘어섰고요. 나스닥 지수는 0.31%, S&P500 지수도 0.5% 오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주말 사이 다시 중동 상황이 급변했는데요. 잠시 후 유가와 함께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스페이스 X) 우선 금요일 증시의 주인공은 단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였죠. 역대 최대 규모의 IPO로 기대를 모았던 스페이스X, 공모가가 135달러였는데요. 우리 시간으로 토요일 새벽 12시 50분쯤 공모가 대비 11% 오른 150달러로 거래..

반도체 장비 '목표가 상향'·우주주 '스페이스X 효과'에 일제히 상승-[美증시 특징주]

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돼 곧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미국 증시에서 전반적인 섹터가 강하게 상승했습니다.반도체 장비그리고 그 중 반도체 장비주들은 바클레이즈의 강력한 훈풍을 타고 강한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이번에 바클레이즈가 반도체 장비 종목들의 목표주가를 대폭 올려 잡은 건데요. 구체적으로 KLA의 목표가를 기존 1,700달러에서 2,250달러로 크게 높였고, 램리서치 목표가도 1150달러에서 1510달러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역시 260달러에서 34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렇게 상향한 이유는 기업들의 설비투자, 즉 자본지출 사이클이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훨씬 더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바클레이즈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이 오는 내년에는 무려 36% 성..

美 3대 지수 급등...트럼프, 이란 공습 예고 취소-[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 (3대 지수) 간밤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드디어 기나긴 중동 전쟁이 끝나가는 걸까요? 한국 시간으로 새벽 2시반 경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과 폭격을 취소했다고 발표하며 3대 지수가 급격히 상승 탄력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이르면 이번주 주말 합의안 서명이 이뤄질 거라 전했는데요. 다우지수 1.86% 상승하며 다시 50,000포인트 선을 탈환했고요. 나스닥 지수는 2.54%, S&P500 지수는 1.75% 급등 마감했습니다. 3년 6개월 만에 최대치로 오른 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공개되기도 했지만, 시장은 전쟁 종식 기대감에 환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성이 컸던 국제유가 움직임과 함께 중동 쪽 소식부터 자세히 확인해 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