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643

쌍용자동차, 유럽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취득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CSMS 인증 취득 쌍용자동차가 유럽 시장 진출 공략 확대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C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럽경제위원회는 2020년 7월 관련 법규를 제정하고 CSMS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CSMS 체계에 따라 차량이 개발됐는지 형식승인 또한 받아야 한다. CSMS는 자동차와 전기/전자 부품 등 그 시스템에 대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의 개발과 생산, 생산 이후 단계 등 해당 차량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관리 시스템 구축을 요구한다. 또한, CSMS 인증은 3년마다 받아야 하며, 2022년 7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신차와 2024년 7월부터 현지에서 팔리는 모든 양산..

BMW, M 전용 SAV ‘뉴 XM’ 사전 예약..2억2천만원

BMW 코리아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M 전용 초고성능 SAV 모델인 ‘뉴 XM’ 사전예약을 한다. BMW 뉴 XM은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전설적인 스포츠 쿠페 M1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이다. 한층 강조된 BMW M 전용 디자인과 BMW 럭셔리 클래스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압도적인 외관,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 그리고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실내를 통해 초고성능 SAV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M만의 감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 XM에 탑재되는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에는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가 결..

자동차/BMW 2023.02.14

가성비・완성도로 무장한 ‘토종 디펜더’…패밀리・캠핑용 ‘강추’ [시승기-쌍용차 토레스]

코란도·무쏘의 후계자…디자인은 발군 시동 걸고 초기 주행속도도 10% 빨라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 마음에 쏙 거대한 적재공간…2열 접으면 ‘1662ℓ’ 토레스. [쌍용차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세계적인 오프로더 명가로는 ‘레인지로버’가 대표적이지만, 한국에는 국산 오프로더의 명가 ‘쌍용자동차’가 있다. 무쏘, 코란도, 렉스턴 등 쌍용차가 선보인 SUV(스포츠유틸리티차)는 인기를 끌었고 꾸준하게 팔렸다. 특히 넘치는 힘과 탄탄한 주행감은 산이 많은 한국의 지형에 특화한 상징이 됐다. 사륜구동이 흔하지 않던 시절, 눈이 무릎까지 쌓인 대관령 고개를 쌍용차만 넘었다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화자 될 정도다. 토레스는 한동안 부침을 겪은 쌍용차가 오프로더 명가 부활을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토레스 출..

캐딜락, 2024년형 '리릭' 신규 트림 추가...5만8590달러부터

캐딜락이 럭셔리 EV '리릭(Lyriq)'에 신규 트림을 추가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전기크로스오버 리릭은 2024년형 모델에 '테크(Tech)'와 '스포츠(Sport)' 두 가지 트림을 새롭게 추가,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테크 트림은 5만8590달러(한화 7450만원)의 가격으로 엔트리 역할을 담당하며 유일한 모델이었던 럭셔리는 스포츠 트림 등장으로 중간 사양 옵션이 된다. 럭셔리는 6만2690달러(한화 7965만원), 스포츠 6만3190달러(한화 8030만원)부터 시작되며 풀옵션의 경우 8만3000달러(한화 1억545만원) 이상까지 상승한다. 차량 색상은 5가지가 새롭게 추가되며 테크는 20인치 휠, 스포츠 및 럭셔리 트림은 22인치 휠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럭서리 및 ..

자동차/캐딜락 2023.02.12

GMC 시에라 vs 포드 F-150, 승자는 누구일까?

GMC 시에라 드날리 / 사진 출처 = "Reddit" 작년 하반기부터 소문이 무성했던 GMC 픽업트럭 '시에라'가 7일 한국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에 정식 수입된 픽업트럭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크기의 풀사이즈 모델로, 이 중에서도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Denali) 단일 사양만 출시된다. 한국지엠이 국내 판매 라인업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들여온 모델인 만큼 기획 과정에서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지는데, 실로 파격적인 수준의 가격이 책정됐다. 시에라 드날리는 9,330만 원, 시에라 드날리-X 스페셜 에디션은 9,500만 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이는 미국 판매 가격 7만 8,615달러(약 9,900만 원)보다 훨씬 저렴한 수준이다. 대부분 1억 원대의 가격을 예상한 만큼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

자동차 2023.02.12

북미 최대 규모 '시카고 오토쇼', 11일 3년 만에 정상적 개막

현대·기아 포함 글로벌 30개 주요 제조사 신차 1천여대 전시 "방문객 최소 50만명 예상…소비자에 전기차 경험 제공 주력" 북미 최대 '시카고 오토쇼', 3년 만에 '정상 규모' 개막 [2023 시카고 오토쇼 공식 웹사이트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북미 최대 규모·최고(最古) 역사를 자랑하는 시카고 오토쇼가 오는 11일(현지시간) 열흘 일정으로 개막한다. 시카고 오토쇼 측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풀 사이즈'로 복귀한다"며 "전기차 애호가와 전통적 자동차 애호가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매년 2월 개최돼 최대 100만 명의 인파를 불러 모은 '소비자 친화형' 자동차 전시회 시카고 오토쇼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

자동차 2023.02.11

빅사이즈 본드카, 애스턴마틴 DBX 707

긴장을 한 탓인가. 심박동이 요동치고 손바닥도 축축하다. 숨을 고르고 다시금 오른발에 힘을 준다. 피스톤 여덟 개가 격렬히 움직이며 울부짖는다. 우레와 같은 소리가 실내를 가득 메운다. 딸깍. 레브 리미터에 닿기 전 금속 패들시프트를 당겨 기어를 올린다. 일순간 시야가 좁아지며 주변 모든 것이 형체를 잃고 빠르게 흐른다. '침착하자, 침착해.' 폭발적인 가속에 전율이 번진다.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며 다시 한 번 업시프트를 한다. 메르세데스-AMG에서 공급받은 V8 4.4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은 9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2600rpm부터 90.0kg·m가 넘는 강력한 토크를 내뿜고, 6000rpm에서 최고출력 707마력을 쏟아낸다(AMG 역사상, 그리고 애스턴마틴 역사상 가장 강력하..

랜드로버, 성숙해진 부분변경 '벨라' 공개

-스타일 다듬고 파워트레인 개선 -디지털 및 전장요소 변경 두드러져 랜드로버 고급 SUV 레인지로버 벨라가 부분변경을 단행했다. 2017년 1세대 출시 후 6년 만에 변화이며 디자인보다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개선이 특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부분변경 벨라는 시선을 끄는 변화는 지양했다. 기존에도 디자인 완성도가 뛰어났기에 굳이 바꿀 필요를 못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몇몇 항목에서 개선을 거쳤는데 먼저 헤드램프 안쪽 구성을 다듬고 지능형 픽셀 라이트를 추가했다. 또 그릴을 꾸미는 무늬를 사각형으로 바꿔 패밀리-룩을 맞췄다. 뒤는 빛이 들어오는 테일램프 범위를 넓혔고 범퍼 스타일을 와이드하게 다듬어 차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실내는 다른 랜드로버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최신 스티어링 휠을..

신기술 집약된 BMW의 전기 럭셔리 세단 i7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몇 미터만 직접 운전해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BMW의 라인업 중 꼭대기에 위치한 이 전기 플래그십 세단, 뉴 i7의 경우는 좀 다르다. 우리는 지금 실제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우리 시승 경로의 시작은 차가 스스로 운전하도록 미리 프로그램 되어 있다. 파킹 매뉴버 어시스트 기능은 진입로를 들고 나는 등 최대 600m의 도로를 자동차에게 '학습'시킬 수 있으므로 다음에는 차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 이것이 실제로 얼마나 유용한지는 논쟁의 여지가 꽤 있지만, i7이 주차장에서 조용히 굴러 나오고 스티어링 휠이 저절로 회전하면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크기와 명성에서뿐만 아니라 꽉 찬 기술면에서 i7의 플래그십 모델 역할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i7은 7시리즈를 ..

자동차/BMW 2023.02.06

럭셔리 픽업 끝판왕 GMC ‘시에라 드날리’ 한반도 상륙

에스컬레이드·타호 플랫폼 공유 한국전쟁 중 군용트럭 생산 인연 시에라 드날리 제너럴모터스(GM)의 픽업트럭·상용차 브랜드 GMC가 7일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다. 첫 차량은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 드날리’다. 당초 한국지엠(GM)은 GMC를 지난해 들여오려고 했으나 내부 사정 등으로 계획이 다소 지연됐다. 시에라 드날리는 앞서 북미에 출시된 5세대 모델로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 등 GM 산하 다른 브랜드의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6.2ℓ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로 최고 출력은 420마력이다. 환경부로부터 배출가스, 소음 등 출시에 필요한 인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픽업트럭 등 주로 대형차를 생산하는 GMC는 미국에..

자동차/포드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