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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1, 보조금 확정 짓고 구입 문턱 낮춰

-국고보조금 295만원 확정, 라이벌 대비 우수 -지자체 보조금 더하면 5,000만원대 구입 가능 BMW 입문형 전기 SUV iX1의 국고보조금이 확정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iX1 x드라이브30은 66.4㎾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상온 313㎞, 저온 268㎞를 인증 받았다(WLTP 기준 440㎞). 그 결과 국고보조금은 295만원으로 책정됐다. 배터리 크기 대비 높은 효율을 보이며 300만원 가까운 금액을 확정 지은 것이다. 지역별 보조금까지 더할 경우 1,000만원에 근접한 지원도 기대해 볼 만하다. iX1이 확정 받은 국고보조금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볼보 등 비슷한 체급의 라이벌 전기차들과 비교해도 우수한 성적표다. EQB, Q4 스포트백 ..

카테고리 없음 2023.03.14

GM, 차량에 '챗GPT' 적용법 모색…차량 내 다방면 사용

제너럴모터스(GM)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자사 차량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GM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광범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챗GPT 사용을 모색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콧 밀러 GM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챗GPT를 사용해 소비자 매뉴얼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차량기능 사용방법, 차고 문 코드와 같은 프로그램 기능, 캘린더 일정 통합 기능을 사용하는 등 차량의 모든 것에 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GM 대변인은 "이런 변화는 단지 음성 명령의 진화 같은 단일 기능에 관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자동차는 새로운 기술 덕분에 전반적으로 새롭고 더 많은 기능을 갖출 것임을 기대해도 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관련 소식은 온라인매체..

카테고리 없음 2023.03.13

[시승기] 가볍고 경쾌한데 소음은 커… 아우디 A3

아우디 세단 A3가 풀체인지(완전변경)로 국내 시장에 투입됐다. 2018년 국내에서 월간 수입차 판매량 1위까지 올랐던 모델이다. 신형 A3는 7년 만의 풀체인지로,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준중형 세단 특유의 가볍고 경쾌한 주행감이 인상적이었다. 신형 A3를 타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왕복 약 110㎞를 주행했다. 아우디 A3. /고성민 기자 A3는 1996년 1세대 모델이 등장한 이래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500만대 이상이 팔린 스테디셀러다. 초기에는 3도어·5도어 해치백만 판매하다 2013년에 세단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신형 A3 세단은 2013년 이후 7년 만인 2020년 3월 풀체인지로 바뀐 모델이다. 국내 시장에는 이보다 2년여 늦은 작년 7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외관은 아우디..

카테고리 없음 2023.03.12

[시승기] 미니 JCW 컨버터블 '독특하게 열어 오감으로 만나는 봄' 고-카트 필링 가득

한낮 기온 20도를 훌쩍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며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온 모습이다.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되찾은 일상과 함께 다시 만난 봄은 유독 평소와 다르게 전달되고 산과 들, 바다로 훌쩍 떠나는 여행의 낭만을 그려본다. 그리고 코로나 시절에는 엄두도 못 냈던 오픈 에어링의 로망 또한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조금 이른 봄을 맞아 현재 국내 판매 중인 컨버터블과 카브리올레 이른바 '오픈카' 모델 중 우수한 주행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나름의 가성비까지 고려해 '미니 JCW 컨버터블'을 선택하고 서울 도심 위주로 경험해 봤다. 먼저 미니 JCW 컨버터블의 정식 명칭은 '미니 존 쿠퍼 웍스 컨버터블(MINI John Cooper Works Convertible)'로 미니의 고성능 JCW..

카테고리 없음 2023.03.11

기아 카니발 부분변경 미리 보기, 베스트셀러의 진화

기아 카니발 부분변경 예상도가 공개됐다. kelsonik이 SNS을 통해 공개한 신형 카니발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카니발 부분변경은 새로운 디자인 테마가 반영된 외관과 최신 사양이 적용된 실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특징이다. 3분기에 공개된다. 카니발은 기아를 대표하는 미니밴이다. 카니발은 국내 시장에서 사실상 경쟁 모델이 없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대형 SUV 인기 속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카니발은 지난해 국내에서 총 5만9058대가 판매됐다. 카니발은 4세대 출시 후 약 3년만에 부분변경을 거친다. 카니발 부분변경 전면부에 수직으로 배치된 LED 헤드램프는 가로로 날렵하게 디자인된 현행 모델과 대비된다. 헤드램프와 그릴을 파고드는 형태인 스타맵 시그니처 주간주행..

카테고리 없음 2023.03.10

[시승기] 안락한 승차감의 ‘정수’..럭셔리 전기세단 벤츠 EQS 450+

더 뉴 EQS 450+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전기차의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 벤츠가 럭셔리 전기 세단 EQS를 내놨다. 더 뉴 EQS(The new EQ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EQ 브랜드의 최상위급 플래그십 전기 세단에 속한다. 지금까지 130여년간 자동차 역사를 써내려온 벤츠는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한 승차감’을 강조해 왔는데, EQS는 이 같은 벤츠 만의 개발 철학과 헤리티지가 그대로 녹아있는 ‘무공해 럭셔리 전기차’이라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전기차 EQS는 국내 시장에서 BMW i7과 직접적인 경쟁을 펼친다. 벤츠는 한국시장에서 EQS를 비롯해 EQE, EQS SUV, EQC, EQA 등 다양한 전기차를 소개하면서 친환경 시장 트렌드에 대..

자동차/벤츠 2023.03.09

[비하인드 컷] 짜릿한 고성능 SUV의 맛 ‘마세라티 르반떼 모데나 S’

마세라티, 르반떼 모데나 S [데일리카 신종윤 기자] 마세라티 르반떼는 SUV의 활용성을 기본으로 화끈한 배기음과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SUV다. 다소 연식이 느껴지는 상품성이지만 여전히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만큼은 르반떼의 강력한 무기다. 시승차인 르반떼 모데나 S는 3.0리터 V6 가솔린 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430마력 최대토크 59.7kg・m의 힘을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4바퀴를 굴리며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5.2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264km/h. 화끈한 동력성능과 함께 울려퍼지는 배기음이 매력적이다. 마세라티 르반떼 모데나 S의 판매가격은 1억 8300만원이다. 마세라티, 르반떼 모데나 S 마세라티, 르반떼 모데나 S 마세라티, 르반떼 모데..

카테고리 없음 2023.03.08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테슬라, 모델 S. 모델 X도 최대 9% 인하

테슬라가 고급차종인 모델S와 모델X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M 투데이 이상원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모델S와 모델 X의 가격을 최대 9% 인하했다. 테슬라는 6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고급 차종인 모델 S와 모델 X의 가격을 모두 인하했다. 모델 S의 기본 버전은 약 5% 낮아진 8만9,990달러, 플레이드 버전은 약 4% 하락한 10만9,990달러, 모델 X 기본 롱레인지 버전은 9% 하락한 9만9,990달러이고, 플레이드 버전은 8% 낮아진 10만9,990달러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모델 S 기본모델의 시판가격은 2년 만에 처음으로 9만 달러를, 플레이드 버전은 11만 달러를 밑돌았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1월 주력 모델인 모델3와 모델Y를 각각 14%, 20% 인하, 전기차 가격전쟁을 ..

자동차/테슬라 2023.03.07

[시승기] 푸조 508 "프랑스 맏형 다운 듬직한 주행감각"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0.6kg·m 디젤엔진 탑재 푸조 508. 사진=김정희 기자 이제는 멀리서 푸조 차량을 봐도 놀랍지 않다. 주위를 둘러보면 꽤 많은 프랑스 출신 차들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이미 도로 위에서 많은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만난 508은 푸조 브랜드의 플래그십 차량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유럽 현지에서는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의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판매하지만, 국내에서는 1.5ℓ 디젤 엔진 하나만을 판매한다. 최고출력은 131마력, 최대토크는 30.6kg·m다. ℓ당 연비는 17.2km다. 가격은 시승차(GT팩 트림) 기준 5390만원이다. 얼굴은 개성이 가득하다. 위에서 아래로 얇게 떨어지는 주간주행등(DRL)은 푸조의 정체성을..

자동차/푸조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