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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美친 배기음에 빨려 들어갈 듯"..'우라칸 STO'에 새겨진 람보르기니의 자부심

우라칸 STO 가격은 기본 4억3500만원부터 시작한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장우진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장우진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장우진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장우진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장우진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장우진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실내. 장우진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실내. 장우진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실내. 장우진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디스플레이 기본 화면. 장우진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람보르기니 서울 제공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람보르기니 서울 제공 람보르기니 스포츠카인 우라칸 STO를 시승했다. 이번 시승은 단순히 고가의, 고성능 슈퍼카를 경험하는 것을 넘어 람보르기니 브랜드..

볼보 V60 CC, 표범처럼, 하이에나처럼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는 각각 5,530만원(Plus), 6,160만원(Ultimate)이다.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그날, 속초에서 볼보를 탔다. ‘볼보’라는 말이 ‘나는 구른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니 “나는 그날 볼보를 타고 굴렀다”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굴렀다는 표현이 께름칙할 수 있으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망사고가 없게 하겠다는 볼보의 약속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볼보는 에스테이트와 크로스컨트리라는 독특한 장르를 갖고 있다. 세단과 SUV 사이에 촘촘하게 채워 넣은 차종들인데 따지고 보면 그 반대일 수 있다. 에스테이트와 CC를 중심으로 세단과 SUV로 라인업을 확장한 게 오늘의 볼보라고 볼 수도 있겠다. 그만큼 크로스컨트리에는 ..

[타볼레오] 슈퍼카 맞먹게 달리는데, 편안함도 챙겼다..EV6 GT 타보니

3.5초만에 시속 100km..최고속도도 거뜬 모터·배터리 성능 올리고 핸들링·차체 손봐 전후륜 서스펜션 설정도 차별화..편안한 주행가능 GT·드리프트모드로 운전 재미 더해 마른 노면 서킷에서 드리프트중인 EV6 GT<사진제공:현대차그룹>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보통 대회용 차량으로 드리프트를 하면 타이어가 10분 정도는 버팁니다. 그런데 이 차는 3분가량 지나면 타이어를 바꿔야 합니다. 그만큼 힘이 넘치는 거죠." 지난 5일 충남 태안에 있는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센터. 드리프트(차량 뒷바퀴를 미끄러트려 과조향상태로 회전구간을 통과하는 기술)를 전문으로 하는 소준호 선수가 최근 출시된 기아의 고성능 전기차 EV6 GT로 시범을 보여주며 한 말이다. 취재진을 태운 채 1분 남짓 도넛 모양의..

인포카 직접 사용해 보니 간단한 조작, 직관적인 UI 돋보여

GOOD : 쉬운 조작성과 시인성 좋은 UI 디자인, 종합적인 기능 BAD : 차종에(일부 수입차) 따라 별도로 필요한 메뉴를 추가해야 한다. DON'T MISS : 앱 자체가 매우 친절해 누구나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으며, 의외의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포카에서 판매하는 두 가지 제품(IO180-IH, IO180-OH) 중 전원 스위치가 달려 있는 IO180-OH 제품(블루투스 4.0이 지원되는 버전)을 직접 사용해 봤다. 300가지가 넘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메뉴를 시연해보았다. 언박싱, OBD2 단자를 찾아라! 인포카의 구성은 매우 단출하다. 스마트 스캐너와 사용설명서 달랑 두 개. 제품을 확인했으면 OBD2 단자를 찾아야 하는데 ..

[Tech Review] AMG C 63 S E는 어떻게 4기통으로 680마력을 낼까?

일상 주행은 전기차처럼, 필요할 때 강력한 고성능 세단, 서킷에서는 누구보다 빠른 스포츠카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다 메르세데스-AMG가 6세대 C-클래스를 바탕으로 한 C63 S E 퍼포먼스(C63 S E PERFORMANCE)를 공개했다. AMG는 자사의 55년 역사를 바꿀 게임 체인저라고 말한다. 출력은 무려 680마력, 최대토크 104kgf·m를 만들어낸다. 엔진은 4기통 2.0리터 가솔린 터보다. 배기쪽의 터빈 휠과 흡기 쪽의 컴프레서 휠 사이에 약 4cm 두께의 전기모터가 직접 통합된 구조로 설계됐다.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으면 터보차저가 작동하기 전에 전기모터가 먼저 돌며 터보차저의 빠른 회전을 유도한다. 덕분에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뜸 들이는 느낌 없이 바로 큰 힘을 느끼게 한다. 터보차저도..

강력한 파워와 존재감을 겸비한 초고성능 SUV들

오늘날 자동차 시장에서 크로스오버 SUV는 이미 '새로운 바람'을 넘어, '상식'으로 자리잡았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SUV의 발상지인 미국에서도, 심지어 SUV라는 세그먼트 자체가 대중적이지 않았던 유럽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오늘날 크로스오버 SUV는 중소형 MPV는 물론, 세단, 해치백, 에스테이트 등, 전통적인 승용차마저 밀어내고 있는 추세다. 좀 더 극단적인 예로는 미국 포드자동차가 있다. 포드는 미국 시장 내의 세단형 승용차들을 모조리 단종시켜버리고 픽업트럭과 크로스오버 SUV로 라인업을 채워 놓은 상태다. 이렇게 크로스오버 SUV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대중차 브랜드 외에도, 고급 브랜드에서도 앞다투어 SUV 모델들을 내놓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BMW 내수시장 인기 비결은.."다양한 소비자 선택지 제공"

판매량에 연연하기보다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 BMW가 올해 내수시장에서 현재까지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8월까지 월평균 6천300대 수준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다양한 대외 이슈에도 월 판매량이 5천500~7천300대 수준으로 유지되는 등 호실적을 보이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라는 전략 아래 소비자들이 개인 취향과 생활 양식에 따라 선택권을 넓힐 수 있도록 세분화한 모델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엔진·동력)을 내연기관에서 순수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것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