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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성공의 절대 값,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P530

-헤리티지와 미래 공존하는 스타일 -화려하게 물든 소재 및 주행 완성도 경쟁 사회에서 영원한 선두는 없다. 후발주자는 늘 선두를 추격하면서 뛰어넘기 위해 애쓴다. 그래서 더 새롭고 신선한 무기를 바탕으로 소비자를 자극한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무엇인가는 없다. 절대로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 같지만 허점을 보일 때도 있고 이해할 수 없는 실수로 정체성이 모호해지거나 퇴보하기도 한다. 이 같은 위기를 간과하지 않고 자신을 더 엄격하게 깎고 다듬어야 예외적으로 선두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랜드로버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SUV 레인지로버는 바로 이런 차다. 5세대로 돌아온 신형 레인지로버는 모던 럭셔리 디자인,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와 최신 편의 기능을 집약해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후발 주..

[시승기] 지금 당장 만날 수 있는 최선의 3열 대형 SUV – 쉐보레 타호 하이 컨트리 다크 나이트 에디션

주행에 나서기 전에도 타호는 매력적이었지만, 주행을 마치고 난 후에도 ‘그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쉐보레 타호 하이 컨트리 다크 나이트 에디션 한국지엠은 과거 쉐보레 브랜드를 앞세우며 국산차에 대한 정체성을 강조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한국지엠은 말 그대로 ‘수입차 브랜드’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미국스러운 차량’들이 연이어 선보이며 ‘특별함’을 선사하고 있다. 쉐보레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타호(Tahoe)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에서는 쉽게 수용할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체격, V8 엔진 등 여러 부분에서 부담스러운 모습이지만 데뷔와 함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며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고 있다. 쉐보레의 플래그십 3열 SUV, 타호는 어떤..

'오프로드 대장' 지프도 전기차 뽐내더라..파리모터쇼서 열린 '전동화 올림픽'

2022 파리모터쇼에서 만난 세계의 친환경차들 EU "2035년까지 내연기관차 생산 종료" 권고 세상 흐름 바뀌며 '거친 이미지' 지프도 변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파리모터쇼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지프 어벤저를 살펴보고 있다. 파리=김형준 기자 "지프 '어벤저'는 새로운 배터리 전기자동차(BEV) 포트폴리오의 첫 작품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겁니다." 크리스티안 뫼니에 지프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막 내린 2022 파리모터쇼 현장에서 지프의 첫 전기차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지프 어벤저'를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 본격화를 선언했다. 거친 승차감이 매력 포인트인 '오프로드 차량의 대명사' 지프가 조용하고 매끄러운 승차..

강원도 속초에서 만난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 XC60 시승기

2022년은 볼보의 해 2022년 볼보는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차량 계약을 넣고 오랫동안 기다리시는 분들은 가슴 아프시겠지만... 이제 어떤 브랜드를 사도 다 기다려야되는건 마찬가지잖아요. 어쨌거나 2022년에는 SKT와 함께 T MAP을 차량에 넣어 똑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보여줬고 얼마 전에는 전기 SUV EX90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많은 판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올해 가장 기업에 남았던 부분은 바로 XC40 리차지 모델을 출시했을 때입니다. 기존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XC40 모델의 전기차 버전을 출시해서 국내에서 꽤나 많은 관심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The Swedish Way라는 이름으로 강원도 속초에서 볼보 시..

XM의 정점, BMW XM 라벨 레드 공개

BMW는 M브랜드 전용 SUV 모델인 XM에 2023년 3분기 '라벨 레드'(LABEL RED)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XM 라벨 레드'는 가장 강력한 XM 모델로, BMW M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PHEV 시스템인 'M 하이브리드'로 최고 출력 585hp, 최대 토크 76.5kgm의​ 4.4리터 V8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과 최고 출력 197hp, 최대 토크 28.6kgm의 전기모터가 조합된다. PHEV 시스템 종합 출력은 750마력, 102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XM 라벨 레드의 외관은 일반 모델과 달리 프런트 그릴 주위와 측면 글래스 주변에 레드 컬러가 더해진다. 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

[슈룹] 너무 재미있어요 ^^

오 제가 블로그를 쓰게될줄이야 ㅋㅋ 애들이 5학년, 2학년, 유치원 다녀서 아침에 학교, 유치원 보내고 조금 있으면 오고, 학원 보내고 하루가 너무 짧아요. ​ 연출 : 김형식 극본 : 박바라 출연진 : 김혜수, 김해숙, 옥자연, 찬희 방송시작 : 2022년 10월 15일 방송시간 : 토일 오후 9시 10분 몇부작 : 16부작 채널 : tvN 스트리밍 : 티빙, 넷플릭스 ​ ​ 처음 이 드라마가 나온다고 하였을 적에 제목만 듣고서는 참 의아했다. 진짜 태어나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그랬는데, 슈룹 뜻은 우산이니다. 순우리말인데, 티저 포스터에 나온 것처럼 중전이 자식들을 위한 우산이 되어준다는 뜻이에요. 첫 티저의 진중한 분위기와는 달리 영상이 공개될때마다 코믹한 장면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웹소설이나 웹툰..

세상일들 2022.10.24

럭셔리 로켓,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포르쉐에서 터보라는 딱지가 붙으면 최고를 뜻한다. 여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더해졌다. 최고에서 더 위의 모습, 아니 앞으로의 모습이 어떨지를 보여준다. 여태 타 본 포르쉐 중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출력이 높다. 3억 가격표를 달고 있는 700마력짜리 파나메라다. 정확한 모델명은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다. 요즘 아무리 고성능 차가 많다 하더라도 700마력은 이야기가 다르다. 또 다른 세상의 힘이다. 582마력 V8 4.0ℓ 트윈 터보 엔진과 136마력 전기모터가 힘을 모은 결과물이 700마력이다. 대개 포르쉐는 제원상 수치보다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로 유명한데 700마력이라 적었다면 어지간한 슈퍼카도 긴장할 가속력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한다. 시간 끌 것 없이 바로 시동을 켜고 달려..

자동차/포르쉐 202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