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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세단도 번개(Folgore)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폴고레'

사진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M투데이 임헌섭 기자] 마세라티의 고급 대형 세단 '콰트로포르테'가 순수 전기차 라인업 '폴고레(Folgore)'에 합류한다.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카(AutoCar)에 따르면, 마세라티는 2025년까지 전기차 라인업 완성을 목표로 플래그십 세단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콰트로포르테 폴고레'를 2024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자세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공개된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같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닌 내연기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4도어 전기차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의 경우 최고 출력 750마력과 최대 토크 137.7kg.m의 파워를 내는 3개의 모터를 통해 정차상태에서 시속 100km까..

운전재미보다 실용, 폭스바겐 ID.4

여러 가지 기능을 집어넣은 전기차가 얼리어댑터에게 잘 어울린다면 ID.4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오랜만에 시승행사에 참여했다. 취향과는 맞지 않는 전기차지만 이제 신차의 주류는 전기차로 옮겨가고 있다. 아무튼 워커힐에서 양평까지 짧다면 짧은 약 120km 구간에서 ID.4를 경험했다. 폭스바겐 ID. 시리즈는 완전 전기차 플랫폼인 MEB 플랫폼에서 생산된다. 2019년 콘셉트 모델로 시작한 ID. 시리즈는 시티카부터 미니밴까지 각 세그먼트 별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ID.4는 지난 2017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프로토 타입으로 공개된 ID.크로즈의 양산형으로 2020년 9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모델이다. ID.4의 보디형태는 크로스오버 SUV에 가깝다. 크기가 큰 편..

푸조 408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완료, 가솔린 엔진 얹는다!

푸조 408이 국내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환경부 누리집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지난 7일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푸조 408의 배기가스 및 소음 인증을 마쳤다. 408은 2023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C-세그먼트 패스트백 SUV다. 푸조의 신규 플랫폼 ‘EMP2 V3(Efficient Modular Platform)’를 밑바탕 삼았다. 트림은 알뤼르(Allure)와 알뤼르 프리미엄(Allure Premium), GT 세 가지. 체격은 아우디 Q3 스포트백, 르노코리아자동차 XM3 등과 비슷하다. 국내에 들어오는 408엔 직렬 3기통 1.2L 가솔린 터보 퓨어테크(PureTech) 엔진을 얹는다. 여기에 EAT 8단 자동변속기를 짝지어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23..

카테고리 없음 2022.11.08

람보르기니,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은 우라칸 스테라토"

람보르기니가 내연기관 시대의 대미를 장식할 모델로 우라칸을 지목했다. 이후 람보르기니의 모든 라인업은 전동화된다. 람보르기니는 7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이 될 우라칸 스테라토를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우라칸 스테라토는 2019년 공개된 같은 이름의 콘셉트카를 양산화한 모델이다. 강력한 성능과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겸비한 모델로, 2014년 공개된 우라칸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모델이다. 스테라토의 외형은 최근 람보르기니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잘 드러난다. 전면부에는 LED 보조 조명과 스키드 플레이트가 자리잡았고, 루프랙도 적용됐다. 엔진에 추가적인 공기를 공급해주는 루프 스쿠프도 적용됐는데, 이는 엔진에 추가적인..

[③롱텀시승기] 완전충전하면 500km 이상 넉넉해…쉐보레 볼트 EUV

쉐보레 볼트 EUV 1년여 대기 끝에 10월 중순 출고한 쉐보레 볼트 EUV를 타고 약 일주일간 150km 남짓 주행했다. 출퇴근 위주로 막히는 서울 도심 주행이 80% 가량이다. 니로 플러스를 탈 때와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다. 멋스러운 유채색 외장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게다가 아직까지 물량이 많이 풀리지 않아 타고 내릴 때마다 주변 시선이 집중된다. 외관은 EUV라는 이름에 걸맞게 터프하다. 최신 쉐보레 SUV처럼 분리형 헤드램프를 적용한 것은 물론 보닛과 A필러의 각을 살려 명확하게 분리했다. 볼트 EV보다 지상고를 높이고 루프레일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후면은 좌우로 연결한 테일램프를 배치해 볼트 EV와 확실하게 구분했다. 강인한 인상의 외관과 달리 실내 구성은 오밀조밀하다. 기본 트림이라..

카테고리 없음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