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국외 자동차 297

BMW코리아, 뉴 7시리즈 사전예약자 '최고수준 서비스 바로 시행한다'

BMW 밴티지 앱을 통한 럭키 드로우, 설문 조사 등 다양한 고객 케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 BMW 코리아가 뉴 7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뉴 7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 7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 케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국내 출시 예정인 BMW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사전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뉴 7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은 BMW 밴티지 앱 내 고객 전용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뉴 7시리즈의 미공개 이미지, BMW 브랜드 스토리 및 제품 ..

마세라티 그레칼레, 위기의 브랜드를 구할 수 있을까?

마세라티에게도 분명 좋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그 호시절 동안 과연 뭘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이 이탈리아 브랜드가 완전히 사라졌던 것은 아니지만, 시장의 중요한 영역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SUV 영역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세기가 바뀐 이래로 SUV라는 자동차는 프리미엄을 내세우고 가치를 유지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 브랜드들 모두에게 확실한 돈벌이가 되었다. 다른 어떤 SUV보다도 이를 결정적으로 잘 보여준 것은 포르쉐 마칸이다. 지난 8년 동안 놀라운 판매 성공을 거두었고, 높은 성능과 높은 무게중심이 상호 배타적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예리한 운전자들에게 입증했다. 따라서 마세라티가 마칸이 자리한 매우 수익성 높은 D-세그먼트 SUV의 파이를 훔치려..

[영상시승] 프랑스 감성과 기술의 조화, DS 4의 미학

DS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함께, 스텔란티스 그룹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편의기능이 더해져 뛰어난 상품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S 4는 DS가 2014년 브랜드 독립 이후 글로벌 시장에 4번째로 내놓은 완전변경 신차입니다. DS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함께, 스텔란티스 그룹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편의기능이 더해져 뛰어난 상품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DS 브랜드의 프리미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구성도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을 통해 DS 4의 특징을 살펴 보겠습니다.​

일론 머스크도 반한 테슬라의 새로운 충돌 방지 기술은

테슬라 오토파일럿 팀의 실험에서는 우수한 충돌 회피 능력을 보였지만, 실제 환경에서 해당 시스템이 결함 없이 작동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출처 : Giphy) 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까. 그동안 자율주행차는 때때로 일어나는 충돌과 사고 위험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시선이 존재했다. 실제로 자율주행차를 개발 중인 많은 회사가 이 문제에 부딪히고 있다. 애플도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를 출시하고자 하지만, 테스트 주행에서 보행자와 충돌할 뻔한 소프트웨어 시스템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그만큼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검증에서 ‘장애물 감지’ 여부는 굉장히 중요하다. 직접적인 사고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출처 : Giphy) 테슬라는 모든 차량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오토파일럿(Auto..

THE BLACK, 롤스로이스 고스트 블랙 배지

블랙배지의 드레스 코드가 끌릴 때 택하면 된다. 젊은 롤스로이스 운전자를 기다리고 있는 고스트 블랙배지다 톤이 어두워졌다. 그런데 더 어려 보인다. 롤스로이스를 탈 때마다 난 이 문장을 밀고 있다. 성공을 하면 삼각별을 갖고 업적을 남기면 스카프를 날리는 환희의 여신상을 품을 수 있다. 이번에 만난 롤스로이스 모델은 2세대 고스트다. 내 차는 아니지만 오늘만큼은 환희의 여신상이 나를 지켜준다. 환희의 여신상은 대개 은빛을 내는데 이 여신은 검정 빛을 은은하게 풍긴다. 판테온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도 마찬가지. 그렇다. 그냥 고스트가 아닌 고스트 블랙배지다. 2016년 레이스와 고스트 블랙배지 모델을 소개했고 이듬해에는 던, 그리고 2019년에는 컬리넌에도 블랙배지 트림이 생겼다. 블랙 테마로 외관을 꾸미..

애스턴 마틴, V12밴티지 로드스터 249대 한정 생산

변속기는 ZF제 8단 AT 이며 구동방식은 기계식 LSD가 채용된 뒷바퀴 굴림방식이다 애스턴 마틴이 2022년 8월 20일, 미국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신형 V12 밴티지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쿠페에 이어 V형 12기통 엔진도 탑재해 249대의 한정 생산한다고 밝혔다. 신형 V12 밴티지 로드스터는 쿠페와 함께 애스턴 마틴의 마지막 V12 내연 기관 자동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5.2 리터 V12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대출력 700ps/6,500rpm, 최대토크 76.8kgm/1800~6,000rpm을 발휘한다. 0-96km/h가속성능 3.5초, 최고속도는 320km/h다. 앞 범퍼, 보닛, 펜더 및 측면 실에 탄소 섬유를 사용해 무게를 덜어냈으며 복합 재료는 리어 범퍼 및 데크 리드에 사용..

[시승기] 하이브리드 기술로 발 맞추는 이탈리안 럭셔리 – 마세라티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마세라티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차량 운영 부담’을 덜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넓은 선택의 폭을 제시하는 모습이다. 마세라티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시승기 최근 자동차 업계에는 전기차로의 전환은 물론, 기존 내연기관의 부담을 더는 ‘전동화의 흐름’을 피할 수 없다. 실제 많은 브랜드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전동화의 힘’을 더한 여러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며 이전의 디젤 모델들을 대체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마세라티에게도 이어졌다. 실제 마세라티는 48V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한 기블리 GT 라이브리드,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며 ‘전동화의 흐름’에 발을 맞추고 있다. 다시 마주한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 마세라티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시승기 시승을 위해 ..

120주년 맞은 캐딜락의 새로운 미래 전략

캐딜락은 브랜드 최초 전기차 '리릭'을 시작으로 전동화 모델을 국내 시장에 빠르게 도입할 계획이다. 캐딜락은 2030년까지 전 라인업을 전동화 모델로 대체해 나간다 2022 캐딜락 셀레스틱 쇼카(CELESTIQ Show Car) 캐딜락이 브랜드 설립 12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과 미래 전동화 비전을 제시했다. 미국 디트로이트(Detroit)가 자동차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한 헨리 릴런드(Henry Leland)가 1902년 설립한 캐딜락은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거듭하며 120년 동안 '아메리칸 럭셔리'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1902년 캐딜락 모델 A(Model A) 캐딜락은 1903년, 단기통 10마력 엔진을 얹은 모델 A를 처음 출시하며 성능..

[자유로연비]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하드코어 SAC, BMW X6 M의 효율성은?

절대적으로는 아쉬운 수준이지만 ‘차량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결과였다 BMW X6 M 자유로 연비 BMW의 매력적인 SAC, X6는 데뷔 이후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더불어 X6의 퍼포먼스 사양인 X6 M 역시 강렬한 디자인, 대담한 운동 성능 등을 통해 ‘퍼포먼스 SUV(혹은 SAC)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X6 M의 최신의 사양, 그리고 더욱 강력하게 다듬어진 존재, X6 M 컴페티션 역시 국내 데뷔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그 계보의 정통성, 그리고 힘을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폭발적인 성능으로 이목을 끄는 X6 M 컴페티션(이하 X6 M)의 효율성은 어느 정도일까? BMW X6 M 자유로 연비 폭발하는 V8의 심장..

어서 오세요, 뒷좌석으로 모시겠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S 580 L vs. BMW 740Li

둘 모두 뒷좌석에 VIP를 모시는 고급 대형 세단으로는 기대 이상이다 ​ 쇼퍼 드리븐, 이른바 뒷좌석이 상석인 고급 세단의 정점이자 대척점에 선 두 모델을 초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다 SUV 전성시대에도 세단은 여전히 고급의 대명사다. 육중한 뒷문을 열면 등장하는 뒷시트는 항공기 일등석 부럽지 않은 기능과 고급 마감, 치밀한 조립 품질로 귀하게 대접받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때문에 고급 브랜드는 뒷좌석 중심의 차, 이른바 쇼퍼 리무진에 공을 들인다. 쇼퍼 리무진은 브랜드의 정점에 존재하며 그들이 제공하는 최신 기능과 최상의 차 만듦새를 보여준다. 더불어 브랜드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를 더 높은 차원으로 견인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공히 인정할 만한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