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국외 자동차 297

'27인치 터치 스크린이 대박' 국내와 많이 다른 포드의 중국형 익스플로러 공개

포드가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을 통해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익스플로러' 중국형 버전의 신차를 공개했다. 포드 중국 홈페이지를 통해 첫선을 보인 신차는 2019년 도입된 6세대 모델의 부분변경으로 출시됐지만 사실상 완전변경에 가까운 내외관 디자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모델로 분류됐다. 이달 중 개최되는 중국 청두 모터쇼를 통해 일반 공개를 앞두고 온라인을 통해 내외관 디자인이 첫선을 보인 포드의 신형 익스플로러는 전면부 더욱 확대된 그릴과 슬림한 범퍼 라인을 비롯해 새로운 디자인의 LED 램프가 탑재됐다. 또 보닛에도 기존에 없던 '익스플로러' 레터링이 삽입됐다. 후면부는 수평으로 장착된 새로운 디자인의 LED 테일램프를 특징으로 좌우 램프는 크롬 라인을 통해 연결되고 듀얼 머플러 팁과 함께 보다 역동적 모습..

[시승기] 컴패스의 새로운 도약, 그리고 아쉬움 – 지프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AWD

슬로건을 제시한 뉴 컴패스는 과연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 여전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전보다 개선된 부분, 그리고 새로운 매력을 더하는 부분도 많아진 만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의 가치를 제시하기엔 아쉬움이 없을 것 같았다. 지프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AWD 시승기 레니게이드의 등장으로 ‘브랜드의 막내’를 탈피한 뉴 컴패스는 탄탄한 체격을 자랑한다. 브랜드의 발표에 따르면 뉴 컴패스는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컴패스와 동일한 4,420mm의 전장, 1,820mm의 전폭 그리고 1,650mm의 전고를 갖췄다. 휠베이스 역시 2,636mm로 동일하다. 참고로 AWD 시스템 및 각종 요소들이 더해져 공차중량은 1,650kg 수준이다. 지프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AWD 시승기 더욱 선명해진..

[시승기]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전구간 토크폭발, 등줄기 찌릿'

실용적인 마세라티를 만들기로 작정하면서 내놓은 르반떼가 성공한 건 이처럼 오픈된 마인드가 배경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마세라티의 슈퍼 SUV 르반떼에 '트로페오' 시승은 디자인부터 폭발적 주행까지 설레임 자체였다. 마세라티는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함께 이탈리아 자동차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이탈리아의 자동차 명가가 모여서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탈리아어로 트로페오는 영어로 우승 트로피를 뜻한다. 타보면 트로피 보다 날개라는 뜻이 더 어울려 보인다. 이탈리아 특유의 극한의 주행성능을 선사하는 마세라티 트로페오의 핵심은 V8 3.8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다. 다른 마세라티 가솔린 모델과 같이 V8은 마세라티 파워트레인과 페라리의 합작을 통하여 만들어졌다. 최고출력 580마력과 74.85kg.m의 ..

[시승기] 벤츠 AMG 'GT 43·CLS 53', 민첩한 '핸들링·서스펜션'

AMG 'GT 43+·CLS 53+', 2열 추가에 편안한 주행···패밀리카로도 활용가능 AMG GT43 4매틱+과 AMG GT53 4매틱+ 주행모습 (사진=벤츠코리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긱(용인) 권진욱 기자] 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AMG 모든 라인업은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 서스펜션 등 모든 부분이 고성능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이는 비싼 가격임에도 AMG만의 매력이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되고 있다는 것이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AMG 차량을 총 7613대 판매됐다. 전년보다 73% 증가하..

BMW i4 전기차 시승기, 주행거리 가격

늘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BMW 전기차 i4 시승행사가 있었습니다. BMW 전 라인업들 중에서 가장 라인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4시리즈 전기차 버전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F32 4쿠페 국내 출시후 거의 초창기 오너였기도 했던터라 그 어떤 신차들보다 관심이 컸는데요… ​ 결론부터 얘기하면 진심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접기/펴기BMW ix 전기차 1분 시승영상 by 까미네 1분짜리 짧은 영상으로 시승소감을 공유합니다. ​ ​ ​ 우선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어요, 오늘 시승했던 eDrive 40 모델의 경우 후륜에만 모터가 있는 싱글모터인데도 불구하고 왠만한 듀얼모터 전기차들 못지않은 강력한 가속력을 보여주고 있었고 후륜기반 스포츠카들 특유의 뒤가 깔리며 이륙하는 듯한 기분좋은 느낌은 덤! ​ ​ 차량 하..

포르쉐 카이엔 와이퍼 올리는 방법[출처] 포르쉐 카이엔 와이퍼 올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 가락동에서 디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 저스트 디테일입니다. ​ 오늘은 포르쉐 카이엔 차량이 입고되어 ​ 작업을 진행했고 작업 시간이 되어서 ​ 와이퍼 올리는 방법을 이야기해 드리려고 ​ 합니다. 정말로 간단하니까 ​ 1분 정도만 정독해 주세요 ​ ​ ​ ​ 포르쉐 카이엔 와이퍼 올리는 방법 ​ 이번에 이야기해 드릴 차량 이외에도 수입차량들 대부분이 조금씩 방법들이 다른데요 그래서 차종 별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몇 가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보통 시동 걸었다가 끄면서 와이퍼 부분을 위로 또는 아래로 내리고 있으면 올라가게 되는데요 이번에 이야기 드릴 부분도 보통의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자세하게 이야기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 ​ ​ ​ ​ ​ ​ ​ ​ ​ ​..

1000마력짜리 페라리 PHEV를 타기 전 알아야 하는 TMI

마음을 다잡고 이 차에 오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정보를 알려주겠다 글 김성래 MEET THE SPIDER 미드십 쿠페가 나왔으면 스파이더가 뒤따르는 게 세상의 순리. 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SF90 스트라달레의 컨버터블 버전 SF90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SF90 스파이더는 쿠페 모델과 마찬가지로 780마력 V8엔진과 전기모터 3개를 조합해 시스템출력 1000마력을 발휘한다. 페라리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파이더이자,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스파이더다.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SF90 스트라달레와 스파이더에 대해 물었다. 페라리 기술 최고 책임자 미하엘 라이터스 (Michael Leiters)와 수석 디자이너 플라비오 만조니 (Flavio Ma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