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2

"경차가 2천만원" 신형 모닝 가격에 관심 커진 `트랙스·티볼리`

기아 `모닝` 기아 `모닝`"경차는 싸다"는 인식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현대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 경형 박스카 '레이'에 이어 정통 경차 '모닝'마저 가격이 2000만원에 육박하면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5일 경차 '모닝'의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신형 모닝은 신차급으로 변경한 외장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아 `모닝` 두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모닝은 고급 사양이 많이 추가됐다. 우선 동급 최초로 LED 헤드램프와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했다. 또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안전 속도 구간 및 곡선 구간에서 속도를 스스로 제어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쌍용차, 새해 새출발 걱정 Zero 프로그램 운영

쌍용자동차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 새 출발 걱정 Zer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롭게 출발하는 1월 쌍용자동차를 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일반 소모품 교체 지원 등 할부 조건에 따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로 구매 혜택을 살펴보면, 올 뉴 렉스턴 및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렉스턴 브랜드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5년동안 소모품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130만원 상당의 일반 소모품을 지원하며,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입할 경우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는 물론 월 할부 금액을 내 맘대로 설계해 최저 20만원대로 정할 수 있는 스마트 맞춤할부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선수금(0%~50%)에 따라 ..

카테고리 없음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