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BMW 28

완전 공개된 BMW 8세대 신형 5시리즈 'i5 주행가능거리 295마일'

BMW 간판급 준대형 세단 '5시리즈'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 현지시간으로 24일 완전공개됐다. 해당 모델은 라인업 최초로 순수전기차 i5를 선보이며 BMW 전동화 전환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i5에는 기존 BMW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한 대형 키드니 그릴이 탑재되고 또 그릴 주변으로 LED 라이트가 삽입된 '일루미네이팅 그릴'이 처음으로 추가됐다. 이는 앞서 출시된 'i7' 그릴과 유사한 형태로 순수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처럼 더 이상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BMW 전동화 모델의 신규 디자인 정체성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i5 인테리어는 대시보드를 따라 도어 패널까지 확장된 화려한 조명과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BMW 측은 i5에 대해 "i7의 편안함과 3시리즈의 민첩..

자동차/BMW 2023.05.25

[시승기] BMW M4 컨버터블 xDrive, 디자인은 거들뿐

BMW M4 컴페티션 xDrive 컨버터블을 시승했다. M4 컴페티션 xDrive 컨버터블은 전면부 수직형 그릴과 상징적인 주간주행등 등 파격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M4 특유의 퍼포먼스와 오픈 에어링 조합이 만족스럽다. 특히 저속 승차감이 좋다. 일부 편의 사양 기능은 아쉽다. BMW는 지난 세대 M3(코드명 F80)부터 전통적인 M3 모델명에 M4를 추가해 M3는 세단형, M4는 쿠페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대 M4 컨버터블은 하드탑에서 소프트탑으로 변경돼 전반적으로 공차중량이 줄었으며, 루프라인도 자연스럽다. 가격은 1억3810만원이다. 신형 M4 컨버터블 외관은 수직형 키드니 그릴이 특징인 4시리즈, M4 쿠페와 같다. 지난 2020년 G보디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1970년대 6시리즈(E9..

자동차/BMW 2023.05.17

[시승]듬직한 막내, BMW X1

-체급 키우고 세련미 갖춘 컴팩트 SUV -다재 다능한 매력 마음껏 드러내 프리미엄 브랜드가 컴팩트카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비자가 기대하는 눈높이가 상당하고 대중 브랜드의 접근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BMW는 다르다. 철학을 고수하며 해당 세그먼트에서 탄탄하게 인지도를 쌓았다. 그 중에서도 X1의 활약은 유독 두드러졌다. 2009년 1세대가 세계 시장에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약 270만대 판매되며 BMW 컴팩트카 성공을 주도한 것. BMW는 흥행을 발판 삼아 한 걸음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3세대 완전변경으로 돌아온 뉴 X1이 주인공이다. 세련된 외관과 진보적인 디자인의 실내, 더욱 넉넉한 공간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제..

자동차/BMW 2023.04.06

BMW, M 전용 SAV ‘뉴 XM’ 사전 예약..2억2천만원

BMW 코리아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M 전용 초고성능 SAV 모델인 ‘뉴 XM’ 사전예약을 한다. BMW 뉴 XM은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전설적인 스포츠 쿠페 M1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이다. 한층 강조된 BMW M 전용 디자인과 BMW 럭셔리 클래스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압도적인 외관,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 그리고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실내를 통해 초고성능 SAV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M만의 감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 XM에 탑재되는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에는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가 결..

자동차/BMW 2023.02.14

신기술 집약된 BMW의 전기 럭셔리 세단 i7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몇 미터만 직접 운전해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BMW의 라인업 중 꼭대기에 위치한 이 전기 플래그십 세단, 뉴 i7의 경우는 좀 다르다. 우리는 지금 실제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우리 시승 경로의 시작은 차가 스스로 운전하도록 미리 프로그램 되어 있다. 파킹 매뉴버 어시스트 기능은 진입로를 들고 나는 등 최대 600m의 도로를 자동차에게 '학습'시킬 수 있으므로 다음에는 차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 이것이 실제로 얼마나 유용한지는 논쟁의 여지가 꽤 있지만, i7이 주차장에서 조용히 굴러 나오고 스티어링 휠이 저절로 회전하면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크기와 명성에서뿐만 아니라 꽉 찬 기술면에서 i7의 플래그십 모델 역할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i7은 7시리즈를 ..

자동차/BMW 2023.02.06

[시승기] 높은 신뢰, 그리고 뛰어난 퍼포먼스의 SAV – BMW X5 M 컴페티션

BMW X5 M 컴페티션 BMW를 가장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자,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드라이빙의 가치를 제시하는 ‘M’은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은 물론,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과 함께 호흡해왔다. M 역시 시대의 흐름,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다채로운 차량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계속 발전되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 X5 M 컴페티션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해 ‘M의 가치’를 보다 선명히 드러내고 있다. 625마력의 출력을 앞세운 하이엔드 SAV, X5 M 컴페티션은 과연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 BMW X5 M 컴페티션 브랜드의 중형 SUV,X5를 기반으로 개발된 X5 M 컴페티션은 말 그대로 넉넉하고 대담한 체격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실제 4,940mm에 이르는 긴 전..

자동차/BMW 2023.02.02

세련된 성능을 드러낸 BMW X4M 컴페티션

스포티한 감성을 만들어낸 젊은 감각의 SUV, BMW X4M COMPETITION [사진/더아이오토] BMW 브랜드에 있어서 M라인업은 좀더 높은 성능으로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 일반 도로를 서킷으로 만들어 낼 만큼 다이내믹한 성능을 전달하게 된다. 쿠페, 세단에 SUV까지 M 퍼포먼스 배지를 달고 고성능에 어울리는 옷까지 갈아입으면서 경쟁 모델들에 앞서기 위한 준비를 해 왔다. 여기에 젊은 감성을 갖추고 있는 BMW X4도 퍼포먼스 능력을 구축하면서 새로운 스타일로 다듬어졌고 성능도 높아진 상태다. BMW가 갖고 있는 매력은 어디에 있을까? 호기심을 자극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떠나 BMW의 모델들은 저마다 특징을 보여주면서 유저들에게 만족스러움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BMW의 드라이빙 능력에..

자동차/BMW 2023.01.30

[시승기] 기대 이상의 완성도를 가진 E-SAV – BMW iX3 M 스포츠 패키지

BMW iX3 M 스포츠 패키지 BMW는 최근 다채로운 전동화 모델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기차 시대’에도 BMW의 가치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음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실제 iX, i4는 물론이고 i7 등이 평단에 호평을 받고 있어 ‘BMW의 자신감’은 현실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SAV, iX3가 데뷔 이후 조용한 활약을 하며 힘을 더하고 있다. BMW의 전기 SAV, iX3 M 스포츠 패키지는 어떤 매력과 가치를 갖고 있을까? BMW iX3 M 스포츠 패키지 시승을 위해 준비된 iX3 M 스포츠 패키지(이하 iX3)는 말 그대로 기반이 되는 X3의 체격을 고스란히 이어가는 모습이다. 실제 4,735mm의 전장과 각각 1,890..

자동차/BMW 2023.01.18

BMW 5 시리즈 전기 왜건 i5 투어링 2024년 등장

핀란드에서 스파이샷 포착 BMW 5시리즈 왜건 전기차 모델인 i5 투어링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금까지 BMW 주력 모델 5 시리즈의 전동 버전이 i5 세단 정보는 다수 얻을 수 있었지만 왜건 모델의 i5 투어링 스파이샷이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보디 사이드에 붙여진 Electrified Vehicle(전동화된 차량)의 스티커가 내연 기관차가 아닌 것을 나타내고 있다. 핀란드 북부에서 잡힌 프로토타입은 상세 모습은 불분명하지만 유선형 실루엣은 확인할 수 있다. 부드럽게 경사진 루프, 리어 엔드를 향해 올라가는 다이내믹한 벨트라인, 그 아래에는 에지 있는 숄더 라인도 볼 수 있다. 도어 핸들은 플래시 마운트 타입이다. 또한 차체 아래쪽에는 빨간 캘리퍼를 갖춘 브레이크 시스템, 투톤 컬러의 휠도 볼 수 ..

자동차/BMW 2023.01.08

[구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디지털 폼 팩터의 BMW i7 디자인

얼마 전 BMW가 7세대 7시리즈를 공개했다. 오늘은 그중에서 전기 동력 모델 i7을 살펴보기로 한다. i7의 내/외장 디자인은 BMW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도 디지털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미 2023년형으로 공개된 7세대 7시리즈(G70)의 차체 크기는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5391, 1950, 1544mm이고 휠베이스는 3215mm이다. 장축 모델 없이 하나의 차체만 나온다고 한다. 새로운 7세대 7시리즈는 내연기관과 전기 동력 모델이 함께 발표됐지만 전반적으로 디지털 감성이 주류를 이룬 느낌이다. 특히 7세대의 차체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코 8각형의 형태로 구성된 앞 키드니 그릴 모습이다. 2023년형 i7의 전후면 모습 작년부터 마치 전주곡처럼 선보이기 시작했던 각..

자동차/BMW 202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