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수학 2

정수, 십진법과 이진법

정수는 자연수인 양의 정수와 그 반대인 음의 정수로 나타낼 수 있어요.자연수는 양의 정수, 즉 인간이 자연에 있는 돌맹이의 수, 양떼의 수, 날짜의 수등이죠자연스럽게 나온수라 자연수지요. 이게 양의 정수 입니다. 정수 중에서 진법이라는게 있어요.진법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간단히 '한자리에서 두자리로 언제 올라가냐?' 입니다. 먼저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십진법이있습니다.1~9까지 세고, 다음 10이 자릿수가 다르죠.그래서 10씩 묶는 방법이 십진법입니다.손,발이 10개라서 나온 묶는 방법이 십진법이에요. 그런데 십진법만 있는게 아니라 이진법도 있어요.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이용되는 이진법은 on과 off로 1과 0으로 나타내요.1, 10, 11, 100 이런 방식이죠.  365(십진수)을 예로 들께요. 3..

중학교 수학 참 어렵죠 ㅎㅎ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에 올라가서 아이들이 가장 먼저 포기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입니다.그리고 어디서 들었는데, 처음으로 수학을 포기하는 것이 바로 분수입니다.  만약에 피자가 있다고 가정 하자구요.피자가 보통 8조각이 입니다.'나는 피자 반을 먹었어요'는 피자를 4조각 먹었다는 것이고,8조각 중에 4조각, 4 / 8 , 즉 '나는 피자 4 / 8 조각을 먹었어' 라고 말 하는 것과 같습니다.. 4 / 8 = 1 / 2 약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 / 2 = 1  (나누기 ) 2 라고 쓸 수 있습니다. 답은 0.5 입니다.또 좀 어렵게 표현하면, 3 : 5 는 피자를 3 / 8, 5 / 8 을 나타냅니다. 분수가 들어간 사칙연산 중에 + , - 는 통분이라는 것을 합니다.  1 / 3 + 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