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장전략 3

구글이냐 MS냐… 엇갈린 거물들의 ‘비밀 장부’, 13F 베일 벗었다 [글로벌 IB리포트]

주말 사이 월가 거물들의 진짜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비밀 장부', 13F 보고서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공시는 한마디로 '구글이냐, 마이크로소프트냐'와 같이 AI 시대를 바라보면서도 정반대의 의견들이 팽팽하게 맞물렸는데요.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든 대가들의 베팅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① 빌 애크먼의 퍼싱 스퀘어: "AI 수익화의 승자는 MS"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 스퀘어의 총 운용 자산 규모는 약 137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규 편입이었습니다. 퍼싱 스퀘어는 단숨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을 15.3%까지 채우며 단일 보유 종목 4위 자리에 올렸습니다.빌 애크먼이 마이크로소프트에 거액을 베팅한 이유는 AI가..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美·이란 2차 협상 불투명-[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먼저 오늘 장 3대 지수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다우 지수 0.59% 하락했고요. 나스닥 지수 0.59% 내렸고 S&P 500 지수 0.63% 하락 마감했습니다.오늘 장 중 상황을 짚어 보면,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한이 이틀 앞둔 상황에서 양국의 종전 협상은 물론 휴전이 종료되는 시각까지 여전히 혼선을 빚고 있었습니다.밴스 부통령의 파키스탄 방문이 아예 취소됐다는 AP 통신의 보도가 나온 상태였고 이란 측에서도 협상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었는데요.그런데 조금 전, 그러니까 장 마감 후 10분 뒤에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의 요청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전격 보류하고 휴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장 후에 나온 속보인 점 다시 한번..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美·이란 2주 휴전 합의 환호-[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먼저 오늘 장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다우 지수 2.85% 상승했고요.나스닥 지수 2.8%, S&P 500 지수도 2.51% 상승 마감했습니다.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39일 만에 드디어 휴전에 들어갔습니다.극적인 휴전 합의가 이뤄지면서 유가가 급락했고 글로벌 증시는 환호하고 있는데요.미 백악관에 따르면, 협상의 가장 쟁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죠.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인계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고요.오는 11일에, 그러니까 이번주 토요일에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협상과 관련한 회담을 열 예정입니다.다만 지금 또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이란 의회 의장이 미국이 협상 전부터 합의의 핵심 조항 3가지를 이미 위반했다고 불만을 드러냈고 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