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91

美 증시 3대지수 혼조…기술주 투심 회복-[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간밤 3대지수는 블랙먼데이에 대한 공포를 딛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위주로 저가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는데요. 나스닥 지수는 0.86%, S&P500 지수는 0.3% 상승했고요. 다우지수는 0.16% 밀리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중단을 발표하며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는데요.(국제유가) 앞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죠.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한 건 지난 4월 8일 미국과 휴전한 이후 처음이었는데요. 이 소식 이후 국제유가가 한때 5% 넘게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중재에 나섰는데요. 자신의 SNS에 “이스라엘과 이란 양측 모두 ..

나스닥 4% 급락...금리 인상 우려·브로드컴 실적 여파-[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 (3대 지수) 전 거래일 뉴욕증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3대 지수는 물론 미 국채와 금값, 암호화폐까지 모두 주저앉고 말았는데요. 특히 올해 증시를 이끌어왔던 AI 관련주들이 직격탄을 맞으며 나스닥 지수 4.18% 급락했습니다. 해방의 날이 있었던 작년 4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이었고요. S&P500 지수도 2.64% 밀렸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사상 최고치 경신에 성공했던 다우지수도 하루 만에 상승분을 반납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1.35% 하락했습니다. 금요일 시장을 무너뜨린 핵심 변수는 노동부의 5월 고용보고서였는데요. 비농업 일자리가 월가 예상치였던 8만명을 두 배 이상 상회한 17만2천명까지 늘어나면서, 시장이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급격히 반영하기 ..

유가·금리 상승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세 유지 [굿모닝 글로벌 이슈]

​오늘장 미 증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유가와 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장의 발목을 잡았고 S&P500지수는 열흘만에 하락했습니다. 이란이 미군 기지를 타격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미 중부사령부가 케슘섬 공습으로 맞받아치며 군사적 불확실성이 커지자 시장이 하방 압력을 받은 영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대화할 의향이 있으며 이르면 이번주에 이란과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지만, 군사 충돌과 여전한 불확실성에 국제유가는 두 유종 모두 2%대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WTI는 배럴당 96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9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처럼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를 자극하자 국채 금리 역시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가 99선 중반으로 올라선 가운데 원달러환율은 역외환율에서 1,534원..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美·이란 재충돌·고용 강세-[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먼저 오늘 장 3대 지수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다우 지수 1.21% 하락했고요. 나스닥 지수도 0.89% 내렸고 S&P 500 지수도 0.74% 하락 마감했습니다.미국과 이란이 다시 공격을 주고 받았습니다.특히 이란이 쿠웨이트 공항을 향해 드론 공격을 이어 나가면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는데요.이렇게 중동에서의 긴장감이 커지자 유가는 다시 오르고 있고 또 간밤 미국의 고용 지표까지 강하게 나왔죠.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4.5%에 다가서는 등 국채금리까지 상승세를 보이자 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이어졌고요.S&P 500 지수는 9일 연속 상승세의 막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국제유가) 이어서 일단 유가 상황부터 확인해 보시죠.오늘 참 유가를 밀어 올린 ..

美증시 특징주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대공황·닷컴버블 넘어섰다… BofA의 경고와 '바벨 전략' [ 글로벌 IB리포트 ]

최근 미국 증시가 극심한 '쏠림 현상'을 보이며 역사적 고점 부근에서 아슬아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현재의 시장 모습이 26년 전인 2000년 '닷컴버블'의 정점과 소름 돋을 정도로 닮아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닷컴버블 정점과 닮은꼴… "역사상 가장 비싼 시장"뱅크오브아메리카의 명망 높은 전략가 마이클 하트넷은 최근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을 당시의 내부 지표를 분석했습니다. 조사 결과, 실제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기업은 전체 500개 중 단 20개에 불과했습니다. 더욱이 이 20개 기업 중 인공지능(AI)과 관련이 없는 기업은 단 7개뿐이었으며, 나머지는 모두 AI 붐을 탄 메가테크 기업들이었습니다. 하트넷 전략가는 "인터넷 버블이..

뉴욕증시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엔비디아 효과 강세-[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먼저 오늘 장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다우 지수 0.09% 올랐고요. 나스닥 지수 0.42% 상승했고 S&P 500 지수도 0.26% 상승 마감했습니다.어제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강행하면서 간밤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를 중단한다고 밝혔었죠.트럼프 대통령이 지금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서로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지만 순조롭게 진행되던 협상 과정에 변수가 생기고 말았습니다.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이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실 기술주, 특히 AI 관련주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시장이 더 이상 전쟁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 종목별 장세가 더 뚜..

NYT “트럼프, 휴전 연장 MOU 승인 보류” [굿모닝 글로벌 이슈]

​주말 사이 뉴욕 증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AI 열풍과 중동발 평화 훈풍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양해각를 승인할 듯한 암시를 하면서 유가가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주가 상승을 촉발했습니다. 장 초반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 하나에 분위기가 급반전됐습니다. 이란과의 평화 협상을 위한 최종 회의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실상 종전 합의가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소식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고, 증시의 강력한 상승 촉매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세부사항을 두고 이날도 미국과 이란의 말은 엇갈렸습니다. 더구나 또다시 주말 사이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또다시 협상 타결..

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델 테크놀로지스 32% 폭등-[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먼저 전 일장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다우 지수 0.72% 올랐고요. 나스닥 지수 0.21% 상승, S&P 500 지수도 0.22% 상승 마감했습니다.월가의 예측이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이날도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이 시장을 지지해줬지만, 기술주들의 탄탄한 실적이 연일 시장을 이끌어 주고 있죠.유가와 채권 금리가 하락했지만 이날 시장의 주인공은 단연 델이었습니다.엄청난 실적을 기록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주가가 무려 32% 급등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 역시 힘을 받아갈 수 있었는데요.휴전 기대감과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이 합쳐지면서 이날 미국 증시는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요.나스닥 지수는 5월에만 8% 상승, 또 S&P 50..

美 매체 “美·이란 휴전 연장 MOU 합의” [굿모닝 글로벌 이슈]

오늘장 미 증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기술주가 다시 주도권을 잡으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 상승하는 등 이틀 연속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나스닥의 상승폭이 가장 컸고 스노우플레이크의 호실적이 소프트웨어주를 이끌었습니다. 휴전 연장 기대감도 시장을 지탱해줬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사흘 만에 또다시 군사 충돌을 일으키자 장 초반까지만 해도 휴전 연장에 대한 기대감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양측이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무력 충돌 소식에 상승하던 국제유가도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오늘장 WTI는 배럴당 89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94달러에 거래됐고, 외환시장도 휴전 연장을 주시하자 달러 인덱스는 99선으로..

글로벌 시황&이슈 나스닥·S&P 500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휴전 기대감·스노우플레이크 호실적 견인-[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먼저 오늘 장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다우 지수 강보합권에 거래됐고요. 나스닥 지수 0.91% 올랐고 S&P 500 지수도 0.58% 상승 마감했습니다.미국과 이란의 엇갈린 신호는 오늘도 반복되고 있습니다.어제 미국과 이란이 교전을 다시 벌이면서 우려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래도 간밤 휴전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기도 했죠.양국이 60일간의 휴전을 연장하는 양해각서에 합의했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 남겨둔 상태라는 소식이 나왔는데요.이 소식에 증시는 상승 전환됐고 또 스노우 플레이크의 실적으로 기술주가 힘을 받아내며 나스닥 지수는 오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그런데 어제는 미국이 이란의 양해각서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사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