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스토리 4

[나의스토리 - 육아] 둘째 왜 학교를 안 가니?

둘째가 학교를 안 갔어요. 이유는 '받아쓰기' ㅠㅠ 그리고 학교에서 처럼 공부 하라고 밀크티도 하고, 받아쓰기도 3번쯤 쓰라고 했어요 근데 받아쓰기 하다가 나에게 요청을 했어요. "아빠 1~10까지 썯는데, 4번을 안썻어. 그러니까 지우고 다시 쓸건데 5~10번까지 아빠가 써주면 안돼??" "뭐..... 음 안돼, 그건 너의 숙제잖아. 그리고 4번 10번 뒤에 써도되" 난 그냥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둘째가 울고불고 왠 난리인지 나는 또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했어요. 하면 할수록 계속 울고 ㅠㅠ 어떻게 겨우 울지 않게 되고, 조금 해결 되었지만 완전히 해결 된것은 아니었어요. 다행히 와이프가 전화해서 다 해결했지만, 오늘 다시 이야기 해 봐야겠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2.11.02

[나의스토리 - 식당] 천지연 식당에서 양념돼지, 아이들이 잘 먹음

나는 어제 점심에 또 잤다. ㅠㅠ 한 2시 30분쯤 일어나서, 점심 먹으러 가자 했지만, 싫다고 했다. 잠이 덜께서 인 듯 ㅋㅋ 4시쯤 오산에 있는 천지연에 도착했어요. 주문을 하고, 있었다. 주문한 것들이 나오고, 와 더 시켜~~~ 첫째 딸 월래 잘 먹는다 패스 둘째 아들 고기는 질 거서 안 먹는데, 엄청 먹었어요. 완전 이 기쁨 ^^ 막내아들 잘 먹음 난 식당에서 돈을 내면서 금액이 아깝지가 않았어요. 매주 와야겠어요 ^^

카테고리 없음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