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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소음·매연 없는 볼보 전기트럭..우리나라에는 왜 못 파나요?

현재 대부분의 전기트럭 보조금은 중형급에만 5000만원 상당 보조금이 지급된다 그간 전기트럭은 1톤급 미만 소형트럭에만 한정됐다. 짧은 주행거리로 인해 도심 곳곳을 누비는 데 적합한 모델들이 주를 이뤄왔다. 그러나 이제는 중형트럭을 넘어 풀사이즈 대형트럭까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품고 있다. 볼보트럭은 2019년 중형 전기트럭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 업계 최초로 대형트럭 양산에 돌입했다. 총 5종에 달하는 라인업을 구축하며 유럽 내 전체 운송 수요 중 45%에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과연 전동화를 맞이한 중대형 상용차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의 운송을 담당할 전기트럭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볼보트럭 테스트 트랙을 방문했다. 현지 코스에는 총 7대의 전기트럭이 기다리고 있었다. ..

[시승기] 랭글러 보다 도심서 편안한 오프로더..포드 브롱코 아우터 뱅크스

장점 : 어디서나 돋보이는 외모와 강력한 성능 단점 : 의도적으로 마감을 덜 한건가…삐걱 포드 브롱코 아우터 뱅크스 지프 랭글러가 독주하던 국내 정통 오프로더 시장에 올해 상반기 이변이 생겼다. 포드 브롱코의 등장이다. 랭글러와 달리 귀여운 외모지만 오프로드 성능은 초강력이다. 최근 수 년간 SUV 붐이 일면서 도심용 모델이 각광을 받고 있는 와중에 등장한 정통 오프로더다. 정통 SUV 시장에 긴장감을 불어 넣기에 충분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국내 시판 브롱코는 아우터뱅크스 단일 트림이다. 정통 오프로더지만 일상적인 주행환경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다듬었다. 한국에 선보인 브롱코는 6세대로 1960년대 나온 1세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귀염둥이 외관이 특징이다. 1996년 단종된 이후 26년만에 등..

젊은 오프로더의 세계, 지프 컴패스

도심의 멋을 살리고 오프로드의 능력을 거치게 만든 SUV 변신을 통해 세련미를 갖춘 프리미엄 컴팩트 SUV, JEEP COMPASS 2.4 [사진/더아이오토] JEEP 브랜드 네임만으로도 정통 SUV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면서 일반적인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떠나 시티 드라이빙을 위한 다양한 변화까지 진행하면서도 시대가 원하는 기술적인 변화에 대한 대처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물론 변화가 이루어졌다고는 하지만 그 정신만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니아들이 원하는 모험과 도전이라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페이스 리프트로 모습을 드러낸 뉴 컴패스도 지프의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 브랜드 네임에 정통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모델들이 있다. 이미 사람들에게 각 그레이드와 차량..

페라리 프로산게 – 단순히 SUV라고 할 수 있을까?

프로산게는 단순한 SUV가 아니다. 페라리가 던지는 진정한 럭셔리로의 초대장이었던 것이다 페라리 프로산게만큼이나 비판과 옹호가 엇갈리는 모델은 근래에 거의 없었을 것이다. 왜냐 하면 예전에 포르쉐가 카이엔을 만들었을 때와 같이 ‘페라리가 SUV를 만들다니!’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 뿐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라리 프로산게는 왜 태어났을까? 그리고 앞으로 브랜드에게 어떤 비젼을 제시할 수 있을까?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자. 먼저 프로산게와 함께 제시되는 질문을 살펴보자. 앞서 말한 브랜드 정체성 관련 내용 이외에 두 가지 정도가 대표적일 것이다. 두 번째 쟁점은 ‘프로산게를 SUV로 분류하는 것이 옳으냐?’이고, 마지막은 ‘최신형 모델임에도 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았는..

현대모비스, 美 실리콘밸리서 스타트업·투자자 '미래 동반자' 찾는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 외에 중국 심천에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을 운영 중이다 현대모비스가 미국에서 투자 대상을 찾는다.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스타트업과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전략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UAM, 로보틱스 등 신성장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미래 기술 우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종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와 투자자 등 80여 명을 초청해'제 1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미래 기술 개발 방향과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글로벌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