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아우디 14

[시승기] 중독성 강한 드라이브, 아우디 S4 TFSI 콰트로

1720kg의 무게에 V6 3.0리터 배기량으로 민첩함 돋보여 포르쉐 718보다 0.2초 빠른 제로백, 일상주행에서도 만족 아우디 S4 TFSI 콰트로. 사진=아우디 한 번 타면 강한 중독성에 빠져든다. 차이를 실감할 때는 시승차에서 내려 다른 차로 옮겨 타면서다. 특히, 옮겨 타는 차가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 아닌 이상에는 단박에 “차가 왜 이래”라는 말이 나온다. 그만큼 아우디 S4가 몸에 착 달라붙듯 만족스러웠다는 뜻이다. 아우디 S4는 작은 체격에 V6 3.0리터 가솔린 엔진은 민첩하고도 완성도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물론, 8000만원이라는 가격대에 비슷한 성격을 가진 차들은 많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길을 들인다면 어떤 브랜드 차를 고르더라도 S4만큼의 만족스러움은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자동차/아우디 2023.01.19

[시승기] 고성능으로 무장한 전기 스포츠카..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RS e-트론 GT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이제는 친환경차 시대를 맞아, 세단 뿐 아니라 SUV, 스포츠카에 이르기까지 무공해 전기차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전기차의 대중화가 당초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특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는 포르쉐 타이칸이 독보적이었지만,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가 RS e-트론 GT를 통해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도 눈에 띈다. 정통 스포츠카로서 아름다운 디자인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달리기 성능 등 ‘펀-투 드라이빙’의 맛을 제대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데일리카로서의 실용성도 동시에 갖춘 모델이라는 판단이다. ■ 유려한 라인 돋보이는 디자인 감각 아우디, RS e-트론 GT RS e-트론 GT는 스포츠카로서 유려한..

자동차/아우디 2022.12.05

첨단기술 집약된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다이내믹한 주행에 흔들림 없는 안정감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아우디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세단이다.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사양과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최신식 시스템으로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더 뉴 아우디 A8은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0.99㎏f·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독보적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 시속은 210㎞(안전 제한 속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5.8초다. 연비는 복합 기준 L당 8.3㎞다. 아우디의 혁신..

자동차/아우디 2022.11.28

대형 SUV 그 이상의 편안함…Q7에 반하다 [원성열 기자의 CAR & TRACK]

아우디 Q7 55 TFSI 콰트로 시승기 340마력·최대토크 51.0kg·m 콰트로의 압도적 성능에 감탄 2·3열 폴딩 시 공간 1927리터 첨단주행보조 시스템도 엄지척 Q7 55 TFSI 콰트로 아우디만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에 에어서스펜션까지 결합돼 대형 SUV에서는 기대하기 힘들었던 민첩한 주행 성능과 우아한 승차감을 동시에 완성해냈다. 원성열 기자 수많은 선택지가 존재하는 대형 SUV들 사이에서 아우디 Q7을 타야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우월한 주행 능력과 압도적인 승차감을 빼놓을 수 없다. 대형 SUV를 선택하는 이유가 단지 여행과 레저, 넓은 실내 공간에 있다면 굳이 아우디 Q7 이 아니어도 좋지만 날카로운 펀드라이빙과 장거리 여행의 피로를 줄여주는 우수한 크루징 능력까지 원한다면 Q..

자동차/아우디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