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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초소형 전기차 마이크로 리노..실제 타 봤더니

초소형 전기차는 기존 4인승 승용차보다는 훨씬 작고 이륜차보다는 조금 큰 크기다. 한 번 이동에 10~30km 범위 근거리 이동을 위해 최적화한 이동수단이다. 4인승 전기차보다 훨씬 에너지 효율성이 좋아 배터리 용량이 적은데다 크기가 작은 만큼 주차하기 편리하다. 1인승 전기차 르노 트위지 좁은 골목길이 많은 유럽 도시에서는 초소형 전기차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미 초소형 전기차는 서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자동차 제조업체도 잇따라 신차를 내놓고 있다. 르노는 전 세계에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3만 대 이상 판매했다. 프랑스 시트로엥은 2020년 4월 1인승 에이미를 선보였고 이는 유럽 11개국에서 2만 3000대 이상 판매됐다. 중국에서도 초소형 전기차는 쏠쏠한 인기를 끌고 있다. 2..

자동차 2023.05.05

현대차그룹, '기아 EV9' 통해 SDV 시대 본격화…적용 기술 공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FoD 서비스 눈길 [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아 EV9을 통해 본격적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에 다가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4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아 EV9에 적용된 SDV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EV9 출시와 함께 SDV 시대가 본격화했다고 밝히며, 차량에 적용된 SDV 기반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4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아 EV9에 적용된 SDV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플래그십 전동화 SUV로, 기아..

카테고리 없음 2023.05.04

뜨거운 시선에 움찔, 압도적 크기에 흠칫…괴물, 도로에 떴다 [시승기]

럭셔리 몬스터의 탄생-BMW 뉴XM 타보니 653마력·3t 넘는 무게·압도적 디자인 ‘스포츠 플러스’ 모드선 영락없는 괴물 컴포트 모드선 PHEV 장점 부각 V8 엔진 장착한 고성능차지만 세련되고 고급 내부 디자인으로 가족용 SUV로도 손색없어 BMW 뉴XM ‘괴물을 타러 간다.’ BMW 뉴 XM(이하 XM) 시승차를 받으러 가는 길. 내 머릿속엔 이 생각만 가득했다. 최고출력 653마력, 공차중량 2750kg, 거대한 사이즈(전장 5110㎜·전폭 2005㎜·전고 1755㎜)까지 모든 게 괴물이란 수식어에 어울렸다. 뿐만 아니라 제로백(정지상태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 4.3초, 새롭게 개발된 4.4ℓ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 2개의 터보차저, 2억2190만원의 가격 그리고 우람하면..

카테고리 없음 2023.05.03

[타보고서] 'X세대' 로망 푸조, 정숙하고 고급진 '508'로 복귀

복합연비 17.2㎞/ℓ, 최고출력 131마력…가격은 4590만원부터 (지디넷코리아=김재성 기자)우리나라에서 세단의 대명사는 쏘나타였다. 특히 강남 지역에서 자주 보이는 수입차에 ‘강남 쏘나타’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최근 세단 모델이 위기를 겪는 가운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효율 높은 친환경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고연비를 강조한 508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푸조는 과거 X세대(1960년대 후반에 출생한 세대)에게 로망이던 시절도 있었다. 효율적인 디젤 엔진에 수입차 대비 적정한 가격, 유럽 특유의 스타일을 담은 디자인 등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했기 때문이다. 2022년형 푸조 508은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푸조가 강조하는 페스트백 스타일 세단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의 시승 기회로 푸조 508 GT P..

카테고리 없음 2023.05.02

볼트 대체할 쉐보레 이쿼녹스 EV 나온다..내년 국내 데뷔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던 쉐보레 이쿼녹스가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전기차로 부활한다. 국내 출시는 내년 하반기가 예상된다. 이쿼녹스가 전기차로서 성공이 가능할지 분석해 봤다. GM은 이달말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말께 쉐보레 볼트 EV, EUV 생산 종료"를 언급했다. 소비자들은 가성비 전기차 볼트의 단종 소식에 아쉬움을 표했지만 올해 가을 미국에서 먼저 출시할 SUV 이쿼녹스 EV가 볼트를 대체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 온다. 이쿼녹스 EV시작 가격은 3만 달러(한화 약 4000만원)로 볼트와 엇비슷하다. 쉐보레 이쿼녹스EV 이쿼녹스 EV는 이름만 같을 뿐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및 배터리 아키텍처 '얼티엄'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 크기(mm)는 전장 48..

자동차/쉐보레 2023.05.01

한국인의 유별난 '포르쉐 사랑' 이유…타보니 알겠네 [신차털기]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 기념 미디어데이 개최 포르쉐 미래 엿볼 수 있는 '타이칸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 아이코닉 '911 카레라 4S 쿠페' 시승기 포르쉐의 전기차 타이칸과 이 브랜드의 대표 모델 911을 지난 19일 제주도에서 타봤다. 1948년 포르쉐 창립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아들 페리 포르쉐가 포르쉐를 자동차 기업으로 독립시키며 포르쉐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게 됐다. 올해로 75주년이다. 한국인의 '포르쉐 사랑'은 유별나다. 2006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포르쉐는 한국 시장에서 매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다 지난해에는 8963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갈아치웠다. 포르쉐 겟어웨이 제주도 시승행사.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올 1분기에도 296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국내 진출 이후 1..

카테고리 없음 2023.04.30

올해 수입차시장 ‘5위 경쟁’ 가장 불꽃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4강 구도 깨고 볼보 4위로 렉서스·포르쉐가 5위 싸움 볼보 S90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의 4강 구도(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이 흔들리고 있다. 스웨덴 브랜드 볼보가 폭스바겐을 제치고 4위 자리를 굳혔기 때문이다. 이젠 렉서스와 포르쉐 등이 치열한 5위 차지 경쟁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2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입차 판매 순위는 BMW(1만8134대), 벤츠(1만4952대), 아우디(6914대), 볼보(3990대)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늘 4위였던 폭스바겐은 지난 1월 안전삼각대 결함 문제로 모든 차종의 출고를 중단한 탓에 1분기 판매량이 1165대로 급감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폭스바겐이 빠져나간 5위권엔 일본 도..

카테고리 없음 2023.04.29

[500km시승기] 2세대 코나..소형 SUV의 미래를 보여주다

현대차 2세대 코나가 더 커진 최신 플랫폼과 첨단 장비를 품고 소형 SUV시장에 ‘룰 브레이커’를 선언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5년만에 풀 체인지한 코나는 신형 K3 플랫폼을 적용, 기존 단점으로 지적받던 좁은 실내공간을 보완해 차체를 확 키웠다. 소형 SUV의 상식을 뛰어 넘는 '룰 브레이커'라는 마케팅 용어가 그리 어색하지 않다. 액티브 플랩이 적용되어 더 나은 공력성능을 제공한다. 좌 우로 넓게 위치한 헤드램프는 파손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전면은 현대차 신형 그랜저에 적용한 수평 일자형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가장 눈에 띈다. 좌 우로 넓게 위치한 헤드램프와 함께 차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한다. 전면부의 그릴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매끈하게 다듬어 전기차 같은 느낌이 든다. 측면은 옹골진 모습이다. ..

[시승기] 티구안 올스페이스 TSI, 가성비 7인승 SUV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TSI(가솔린)를 시승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TSI는 5인승 SUV 티구안의 전장과 휠베이스를 늘린 3열 7인승 SUV 모델로, 가솔린 엔진을 통한 정숙성과 경쾌함이 특징이다. 특히 고속주행에서의 높은 효율성과 안정감은 눈에 띄는 강점 중 하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국내 모델 라인업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 전통적인 주력 모델인 티구안 TDI를 비롯해 티구안 올스페이스 TDI와 TSI, 투아렉, 골프 TDI와 GTI, 제타 TSI, 아테온, 그리고 전기차 ID.4까지 기존 디젤 중심의 라인업을 가솔린과 전기차까지 확대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수입 SUV 최초로 누적 판매량 6만대를 돌파한 티구안의 롱 휠베이스 모델이다. 2022년 8월 티구안 올스페이스 TSI, 202..

카테고리 없음 2023.04.27

750S 쿠페&스파이더 등장… 최강의 맥라렌

영국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26일 ‘750S’를 공개했다. 이전 720S의 뒤를 잇는 맥라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차다. 차체는 쿠페와 스파이더 두 종류. 맥라렌 관계자는 “720S를 분석해 부품 30%가량을 바꾼 750S는 더욱더 가볍고 빠르며 강력하다”라고 말했다. 경량화의 핵심, 탄소섬유 750S 쿠페 건조중량은 1389kg으로 이전보다 30kg 가볍다. 탄소섬유와 경량화 옵션을 추가하면 무게를 더 줄일 수 있는데, 경량화 옵션을 모두 더한 750S 쿠페의 건조중량은 기본 모델 대비 100kg 이상 가벼운 1277kg에 불과하다. 경량화를 위한 노력은 곳곳에 잔뜩 뱄다. 기본으로 들어간 탄소섬유 셸 레이싱 시트는 시트를 받치는 셸에 고강도 카본 파이버를 써, 720S 스포츠 시트보다 17.5kg..

카테고리 없음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