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스토리 - 식당] 천지연 식당에서 양념돼지, 아이들이 잘 먹음 나는 어제 점심에 또 잤다. ㅠㅠ 한 2시 30분쯤 일어나서, 점심 먹으러 가자 했지만, 싫다고 했다. 잠이 덜께서 인 듯 ㅋㅋ 4시쯤 오산에 있는 천지연에 도착했어요. 주문을 하고, 있었다. 주문한 것들이 나오고, 와 더 시켜~~~ 첫째 딸 월래 잘 먹는다 패스 둘째 아들 고기는 질 거서 안 먹는데, 엄청 먹었어요. 완전 이 기쁨 ^^ 막내아들 잘 먹음 난 식당에서 돈을 내면서 금액이 아깝지가 않았어요. 매주 와야겠어요 ^^ 카테고리 없음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