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간밤 뉴욕 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이란전쟁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유가는 하락했지만, 채권 금리는 여전한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연내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시장의 발목을 잡는 모습입니다. 결국 다우지수는 0.29% 상승 마감에 성공했지만, 나스닥은 1.32% 크게 밀렸고, S&P500 지수도 0.37% 하락 마감하고 말았죠.(시총 상위) 간밤 지수를 끌어내린 핵심 종목 중 하나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었습니다. 핵심 인재들이 연달아 경쟁사로 이탈하며 우려를 키운 건데요. 지난 주 제미나이 공동 개발자 노엄 샤지어가 오픈AI로 떠난데 이어, 이번에는 노벨화학상을 받은 존 점퍼 딥마인드 부사장까지 앤스로픽으로 이직한단 소식이 나왔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