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제주도 가고 싶다` 라는 글을 썻다 자주갔던 곳이라 그런지 또 가고 싶다는 생각 ㅎㅎㅎㅎ 이번에는 `돈계절`에 대해 쓰려한다 원래는 자주가던 흙돼지 집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없다 이름이 뭐였더라? 잉~~~~~~ 그래서 흙돼지 집을 찾다가 발견한 집이다 당연히 사진은 빌려왔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말해라 지워주겠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빌려줘서 고맙다 메인요리도 잘나오지만 식사도 정말 자나온다 문어라면, 한라산 볶음밥, 국수, 김자찌게 와우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