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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냐 MS냐… 엇갈린 거물들의 ‘비밀 장부’, 13F 베일 벗었다 [글로벌 IB리포트]

주말 사이 월가 거물들의 진짜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비밀 장부', 13F 보고서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공시는 한마디로 '구글이냐, 마이크로소프트냐'와 같이 AI 시대를 바라보면서도 정반대의 의견들이 팽팽하게 맞물렸는데요.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든 대가들의 베팅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① 빌 애크먼의 퍼싱 스퀘어: "AI 수익화의 승자는 MS"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 스퀘어의 총 운용 자산 규모는 약 137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규 편입이었습니다. 퍼싱 스퀘어는 단숨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을 15.3%까지 채우며 단일 보유 종목 4위 자리에 올렸습니다.빌 애크먼이 마이크로소프트에 거액을 베팅한 이유는 AI가..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호르무즈 통행 프로토콜 기대감-[글로벌 마감 시황]

미국 증시 마감 시황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3대 지수) 먼저 오늘 장 3대 지수 보합권에서 혼조로 거래를 마무리한 가운데, 다우 지수 홀로 0.13% 하락했고요. 나스닥 지수 0.18%, S&P 500 지수도 0.11% 상승 마감했습니다.기대를 모았던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서 결국 종전에 대한 새롭고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았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2주에서 3주간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다", "석기시대로 돌려 놓을 것이다", 이렇게 수위 높은 압박에 나섰는데요.때문에 이 대국민 연설을 기점으로 유가가 다시 치고 올라 오면서 우리나라 증시를 비롯해 글로벌 증시가 타격을 입었고요.미국 증시 역시 이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했었는데,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보..